한동안 BBS에는 글올리기 보다는
그냥 글만 읽고 나갔었어요. 뭔가 뭘쭘해서.;
새로 오신 분들이 상당히 많네요.
저는.; 요새 원로 취급을 받고 있는 디페카 입니다.;
===
요새는 너무 한가해서.
뭔가 일을 하나 벌리고 싶을 지경입니다.
그나마 하던 일도 쉬고 있고.
음악들으면서 책 읽는데요...
이것도 맨날 하니 재미가 없더라구요.; -_-;
요새는 사는게 참.. 심심합니다.
밤과 낮이 슬슬 바뀌는 증상도 나타나고.
몸이 점점 불어나면서. 돌아다니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야말로 방콕!안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요새.
이래서 주부 우울증이 위험하다고 말하나봐요.
그냥 글만 읽고 나갔었어요. 뭔가 뭘쭘해서.;
새로 오신 분들이 상당히 많네요.
저는.; 요새 원로 취급을 받고 있는 디페카 입니다.;
===
요새는 너무 한가해서.
뭔가 일을 하나 벌리고 싶을 지경입니다.
그나마 하던 일도 쉬고 있고.
음악들으면서 책 읽는데요...
이것도 맨날 하니 재미가 없더라구요.; -_-;
요새는 사는게 참.. 심심합니다.
밤과 낮이 슬슬 바뀌는 증상도 나타나고.
몸이 점점 불어나면서. 돌아다니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야말로 방콕!안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요새.
이래서 주부 우울증이 위험하다고 말하나봐요.
BBS에는 뜸하시네요. 음...집에만 있는것도
안좋을때가 있긴하죠. 몸조리 잘하셔서 건강한
아기 낳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