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가 그 인기 배우와의“차안사랑”을 격 그려졌다!
인기 여배우 유카(23) 과 배우 , 츠마부키사토시23) 의“차안사랑”을 , 27일 발매의 사진 주간지 「플라이 데이」가 알리고 있다.
같은 잡지에 의하면 , 발렌타인 전날의 13일밤 , 츠마부키의 애차로“차내 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이나 , 왼손 약손가락에 반지를 하고 있는 츠마부키의 사진을 게재. 적신호로 정차했을 때에 , 뒷좌석에 있던 유카가 몸을 나서 , 운전석의 츠마부키에 키스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작년가을경부터 , 2명이 도내의 고급 불고기점이나 카페 바 -등으로 , 자주(잘) 데이트 하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었다고 해 , 같은 대기업 예능 프로 , 홀리프로에 소속하는 2명은 , 데이트를“위장”하는것 같이 , 언제나 동사무소앞에서 만나 유카가 츠마부키의 애차에 탑승하고 있었다고도.
동사무소에서는 , 「같은 사무소이기 때문에 , 함께 식사를 하는 것 등은 있습니다만 , 교제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열애를 부정하고 있다.
이전에 , V6의 오카다 쥰이치(23) 나 ,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40) 와의 열애가 보도된 유카. 이번“직장 연애”는 , 어떻게 되어? (산케이 스포츠)
[2월 27일 10시 43분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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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신문 ‘강도얼짱 신드롬’ 비꼬기
[스포츠투데이 2004-02-27 12:01:00]

‘강도 얼짱’ 이모씨가 일본에서도 뒤늦게 대서특필됐다.
일본 규슈지역에서 발행되는 규슈스포츠는 28일자 1면에 ‘한국의 인기 강도 미인 체포’라는 제목으로 지난 23일 경찰에 붙잡힌 이씨의 얼굴사진과 함께 내용을 기사화했다. 규슈스포츠는 이씨가 연속 15회에 걸쳐 강도짓을 하며 모두 27만엔(약 300만원)을 빼앗았다고 보도했지만 그보다는 미인강도에 대한 한국 내 신드롬에 더욱 초점을 맞췄다. 비록 이씨가 강도행각을 벌였지만 얼굴이 예쁘다는 이유로 팬클럽에 3만명이 가입할 정도로 폭발적 인기였다고 보도했다. 규슈스포츠는 ‘강도 얼짱 신드롬’을 비꼬기라도 하듯 기사 소제목으로 ‘미인은 무슨 일을 해도 다 용서가 된다’고 소개하고 이씨가 예능계에 데뷔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가고시마(일본)=김승기특파원 papaya@sportstoday.co.kr
번역기 돌렸더니 유카 이름이 우향인가?! 그런걸로 나오고 츠마부키는 처부목치로 나오고-_- 이름만 고쳤어요;;;
유카 팝잼보다가 이쁘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ㅠㅠ 오카다랑도 열애설 났었군요..다운타운의 마츠모토-_- 이런;;;;;
츠마부키도 요즘 버닝중인데 ㅠㅠ
강도얼짱-_-진짜 우리나라 문제예요; 얼굴만 되면 다 용서되는 그런 말도 안되는!!!!!!!어젠가는 또 쌍커풀수술하다가 잘못되서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다며 자살했다면서요-_- 이런말도 안되는경우가 다있나!!!!!!!
왜 얼굴이면 다냐고 ㅠㅠ 솔직히 진짜 강도얼짱 신드롬 저거는 나라망신이라고 생각해요.
sm에서 아무로 팍팍밀어주네요! 네이버갔더니 검색창 바로 밑에 움직이는 광고같은거 있잖아요 배너처럼...그런거에 아무로 떴더라고요.
인기 여배우 유카(23) 과 배우 , 츠마부키사토시23) 의“차안사랑”을 , 27일 발매의 사진 주간지 「플라이 데이」가 알리고 있다.
같은 잡지에 의하면 , 발렌타인 전날의 13일밤 , 츠마부키의 애차로“차내 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이나 , 왼손 약손가락에 반지를 하고 있는 츠마부키의 사진을 게재. 적신호로 정차했을 때에 , 뒷좌석에 있던 유카가 몸을 나서 , 운전석의 츠마부키에 키스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작년가을경부터 , 2명이 도내의 고급 불고기점이나 카페 바 -등으로 , 자주(잘) 데이트 하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었다고 해 , 같은 대기업 예능 프로 , 홀리프로에 소속하는 2명은 , 데이트를“위장”하는것 같이 , 언제나 동사무소앞에서 만나 유카가 츠마부키의 애차에 탑승하고 있었다고도.
동사무소에서는 , 「같은 사무소이기 때문에 , 함께 식사를 하는 것 등은 있습니다만 , 교제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열애를 부정하고 있다.
이전에 , V6의 오카다 쥰이치(23) 나 ,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40) 와의 열애가 보도된 유카. 이번“직장 연애”는 , 어떻게 되어? (산케이 스포츠)
[2월 27일 10시 43분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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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신문 ‘강도얼짱 신드롬’ 비꼬기
[스포츠투데이 2004-02-27 12:01:00]

‘강도 얼짱’ 이모씨가 일본에서도 뒤늦게 대서특필됐다.
일본 규슈지역에서 발행되는 규슈스포츠는 28일자 1면에 ‘한국의 인기 강도 미인 체포’라는 제목으로 지난 23일 경찰에 붙잡힌 이씨의 얼굴사진과 함께 내용을 기사화했다. 규슈스포츠는 이씨가 연속 15회에 걸쳐 강도짓을 하며 모두 27만엔(약 300만원)을 빼앗았다고 보도했지만 그보다는 미인강도에 대한 한국 내 신드롬에 더욱 초점을 맞췄다. 비록 이씨가 강도행각을 벌였지만 얼굴이 예쁘다는 이유로 팬클럽에 3만명이 가입할 정도로 폭발적 인기였다고 보도했다. 규슈스포츠는 ‘강도 얼짱 신드롬’을 비꼬기라도 하듯 기사 소제목으로 ‘미인은 무슨 일을 해도 다 용서가 된다’고 소개하고 이씨가 예능계에 데뷔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가고시마(일본)=김승기특파원 papaya@sportstoday.co.kr
번역기 돌렸더니 유카 이름이 우향인가?! 그런걸로 나오고 츠마부키는 처부목치로 나오고-_- 이름만 고쳤어요;;;
유카 팝잼보다가 이쁘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ㅠㅠ 오카다랑도 열애설 났었군요..다운타운의 마츠모토-_- 이런;;;;;
츠마부키도 요즘 버닝중인데 ㅠㅠ
강도얼짱-_-진짜 우리나라 문제예요; 얼굴만 되면 다 용서되는 그런 말도 안되는!!!!!!!어젠가는 또 쌍커풀수술하다가 잘못되서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다며 자살했다면서요-_- 이런말도 안되는경우가 다있나!!!!!!!
왜 얼굴이면 다냐고 ㅠㅠ 솔직히 진짜 강도얼짱 신드롬 저거는 나라망신이라고 생각해요.
sm에서 아무로 팍팍밀어주네요! 네이버갔더니 검색창 바로 밑에 움직이는 광고같은거 있잖아요 배너처럼...그런거에 아무로 떴더라고요.
본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츠마부키씨라...
왠지 씁쓸하네요.
그런데 일본에서는 이름이랑 얼굴을 그냥 다 공개하네요.
자기나라 아니라고 너무한거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