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제목에 놀라서 클릭하셨다면 정말 죄송;;
저녁에 오므라이스를 먹게 되었는데 케찹을 어떻게 뿌릴까 하다가
Morning Musume는 너무 길고 w-inds.를 덜컥 썼습니다.
남자가수는 w-inds.가 제일 좋은데 예전처럼 열렬히가 아니어서
슬픈 요즘입니다.
노래에 더 흥분하는 요즘~
-ㅅ-;;
옛날처럼 사진 보면서 침 흘리던 (언제! -_-;;)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어쨌든 오므라이스 정말 좋아요!
런치의 여왕에 나오는 것처럼 데미그라스 소스 얹어서
먹어보고 싶어요!
(본인은 케찹과 돈까스 소스 발라 먹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