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나라 레코드가서 링고 3집 [加爾基精液栗ノ花]을 샀어요>_<
라이센스 치고 정말 잘 만들었어요..한글로 조그마하게
시이나 링고라..그 앨범 글씨체와 같게 썼는데...
그냥 봐서는 정품같더라는....;;
사진은 폰으로 찍어서 좀..=ㅁ=;;그렇군요..
그리고 놀란건 가사집..
앨범글씨체와 비슷한 형식으로 가사집이 쓰여져있더군요
조금 안좋은건 앞면종이가 지문이 많이묻고 잘 꾸겨지는듯한;
오늘 가보니깐 플레임,쿠라키1집,보아2집,미카1집등..여러앨범이
있든데 쿠라키1집이랑 미카1집은 잘만들어졌더군요..
보아2집도 아무로앨범에 비해;;잘만들어진듯..
앗 그리고; 신나라에 일본수입정품 몇 앨범이들어왔던데
존이랑 고스페랄즈랑 도리카무..등..
가격은 2만~3만;;넘음 정도...아쉽게도 통상본이던데..
오늘따라 신나라랑 영풍쪽에 일본인들이 많더라는
관광이라도 왔나..;;
일본잡지칸에서 친구가 킨키 코이치가 앞면인 잡지를
들고 얘기하고있었는데 옆에 일본인이있었습니다;ㅁ;..
내친구가 갑자기 배용준 그려진 잡지를 잡고서는 겨울연가에 대해
떠들어 대고 있는데 그 일본인이 손가락으로 배용준을 가르키며
각꼬이(멋있어)라고 하더군요-ㅁ-;;헛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