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 갔다왔어요
2박 3일로....
오티 전 날 부터 배가 아파서
혹시나 했는데 가서도 내내 아프더라구요.....ㅠㅠ
밥도 제대로 못먹고 약발도 안듣고
솔직히 밥은 맛없어서 안먹은 것도 있지만요;
자꾸 아픈데 병원 다시 가봐야겠어요...
전에는 갔는데도 이상이 없다고해서 참 황당했는데-_-;
첫 날부터 약간 늦어진 일정으로 인해
새벽 2시까지 강당에서 공연같은 걸 보느라고 진이 다 빠지고
둘째 날엔 아파서 숙소에 남아있었어요
(이 날엔 재밌었다고해서 안타까웠다는;)
밤에 배아파서 술도 한 방울 못마시고 참....
오티의 진정한 묘미를 못느끼고 온 이 설움이란 호호;
좀 먼 곳을 갔다온지라 집에 도착하니 8시가 거의 다 됐었죠..
그래도 바로 내일이 수강신청날이어서
지금 피곤해도 시간표짜고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좀 두렵네요
과연 이 시간표대로 될 것인가!!
그래서 내일 아침일찍 피씨방 가보려구요
집 컴퓨터로는 느려서 잘 안된다고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피곤해 죽겠는데 9시 이전에 피씨방까지 가려니까
대략 머리가 멍~~~~~ 하네요.... 하아....-_-;;
2박 3일로....
오티 전 날 부터 배가 아파서
혹시나 했는데 가서도 내내 아프더라구요.....ㅠㅠ
밥도 제대로 못먹고 약발도 안듣고
솔직히 밥은 맛없어서 안먹은 것도 있지만요;
자꾸 아픈데 병원 다시 가봐야겠어요...
전에는 갔는데도 이상이 없다고해서 참 황당했는데-_-;
첫 날부터 약간 늦어진 일정으로 인해
새벽 2시까지 강당에서 공연같은 걸 보느라고 진이 다 빠지고
둘째 날엔 아파서 숙소에 남아있었어요
(이 날엔 재밌었다고해서 안타까웠다는;)
밤에 배아파서 술도 한 방울 못마시고 참....
오티의 진정한 묘미를 못느끼고 온 이 설움이란 호호;
좀 먼 곳을 갔다온지라 집에 도착하니 8시가 거의 다 됐었죠..
그래도 바로 내일이 수강신청날이어서
지금 피곤해도 시간표짜고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좀 두렵네요
과연 이 시간표대로 될 것인가!!
그래서 내일 아침일찍 피씨방 가보려구요
집 컴퓨터로는 느려서 잘 안된다고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피곤해 죽겠는데 9시 이전에 피씨방까지 가려니까
대략 머리가 멍~~~~~ 하네요.... 하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