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죠.
대학을 가기위해서,
흑흑,
뭔가 슬프고 적응도 안되고 쓸쓸하고 불편하고 우울하고, (언제까지-_-?)
부모님, 즉 그니까 잠시라도 따로 살아본 경험도 없고,
뭐 혼자서 친척집에 간다고 떨어져본적도 많이 없어서,
정말 기분이 이상하네요.
무엇보다도,
저는 완전길치이므로,
길찾기도 상당히 힘들테이고,
뭔가 막막합니다.
컴퓨터를 들고가는게 아니어서,
지음도 지금처럼 자주 못들어 오겠네요;
슬퍼요오;
지음 여러분들과 같이 이야기도 자주 못나누고,
예쁜 사진도 자주 못보며,
새로운 음악도 다운받아 볼수없다는게,
뭔가 엄청난것을 잃어버리는듯한;
그래도 뭔가 컴퓨터앞에 앉게되기만 한다면,
지음으로 달려오겠습니다;
지음아이, 사랑해요=_=(バ~カ)
대학을 가기위해서,
흑흑,
뭔가 슬프고 적응도 안되고 쓸쓸하고 불편하고 우울하고, (언제까지-_-?)
부모님, 즉 그니까 잠시라도 따로 살아본 경험도 없고,
뭐 혼자서 친척집에 간다고 떨어져본적도 많이 없어서,
정말 기분이 이상하네요.
무엇보다도,
저는 완전길치이므로,
길찾기도 상당히 힘들테이고,
뭔가 막막합니다.
컴퓨터를 들고가는게 아니어서,
지음도 지금처럼 자주 못들어 오겠네요;
슬퍼요오;
지음 여러분들과 같이 이야기도 자주 못나누고,
예쁜 사진도 자주 못보며,
새로운 음악도 다운받아 볼수없다는게,
뭔가 엄청난것을 잃어버리는듯한;
그래도 뭔가 컴퓨터앞에 앉게되기만 한다면,
지음으로 달려오겠습니다;
지음아이, 사랑해요=_=(バ~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