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年2月25日発売 AVCD-18054
S / S(エス/エス)
¥2,940(tax in)
1. I Swear
2. Love is...
3. Just one Moment
4. I Believe
5. Tears of the Moon
6. Stay
7. I was...
8. Never Knew
9. Love is what I need
10. Sentimental
11. Prayer
【Bonus Track】
12. Emerald
13. I Swear(Japanese Ver.)
14. Just one Moment(Japanese Ver.)
오피셜사이트 >> http://www.avexnet.or.jp/sm/s.htm
아아, 잡지로만 봐 오던 것이 현실이되다니 ;ㅅ ;
S는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a
그래도 우리나라 가수니까! 조금의 기대는 걸어봐야죠.
요즘 불경기인데=ㅛ= 앨범이 얼마나 팔릴지..
오피셜 사이트에 S를 소개해 논 글을 해석해봤어요 + _+
K-POP의 구세주 'S'
"S"의 멤버는, 최근 2년 정도의 프로모션 일본 방문의 회수나, 음악 정보지등으로의 연재를 실시하는 등 지금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한국의 보이즈그룹이 된 "SHINHWA"의 가수인 신혜성. 이전에, 신혜성과의 듀엣곡 「인형」(프로듀스는 강타)을 대히트 시킨 이지훈. 그리고, "S"의 1 st앨범 수록곡에서도 반 이상 곡의 작사·작곡을 다루어 프로듀서로서도 크레디트 되고 있는 강타. 강타는, 한국에서 그 영향력과 세일즈(앨범 5매의 총세일즈가 약 600만매·한국의 인구는 약 4,000만명)로 전설적인 아이돌그룹이었던 "H.O.T. "의 원멤버. 이 3명은 사이가 좋기로 유명하지만, 다만 사이가 좋기 때문에 짠 유닛은 아니다. 물론 신혜성과 이지훈의 듀엣곡 「인형」이 대히트 했던 것이 "S" 결성의 실마리가 되었던 것은 확실하지만, 단순한 기간 한정 유닛에 끝나지 않는 앨범의 만들기 포함과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S"의 한국에서의 활동 중에서, 특이성으로 두드러지고 있었던 것이 앨범 발매전에 인터넷상에서 신곡의 유료 다운로드를 실시해 팬에게 곡을 듣게 한다고 하는, 스스로의 곡에 상당한 자신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전략을 취했다. 실패하면 앨범 판매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이 프로모션은 6만명의 유료 다운로드자수와 앨범의 호조인 세일즈에 나타나고 있다.
"S"의 멤버는, 「이번 앨범은 인기보다는 그룹명 "S"가 의미하는 대로 「최고(Supreme)의 아티스트들의 소속을 뛰어넘어 함께 작업했던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라고 말해, 「이제 곧 솔로로 활동에 복귀하게 되지만, 기회가 있으면 또 3명이 함께 모여 작업을 할 생각이다.」라고 코멘트.
요즘 되게 많이 내네요. 슈가도 쥬얼리도.. 참.. 그래도
같은 한국인이니까 잘됐으면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