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카띾 잘린다....

지금 머리깍으러 이발소로 갈려고 합니다...
그동안 5달동안 기른 머리를 짤러야 하는 슬픔이 찾아 왔네요...
어머니가 머리 비기실타고.... 자르라네요
내가 얼굴 길어서 일부로 기르고 다닌건디!
으악~
살이나 쪄라.......................
저 이발하고 오겠습니다 !

기대하시라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