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 이렇게 오랫만에 다시 돌아왔는데;ㅅ;
홈이 멋지게 변해버렸군요!
.. 그리고 여름방학전에 글을 올렸건만[...-_-]
저는 어느새 예비고딩이 되어있구요..^ ^
다들 잘 지내셨나요..^ ^
.. 그동안 들러야지들러야지 하다가도 금방 잊어먹고는...;
다른 일을 하곤 했었죠..;
공부가 아닌..
뭐 그래서 지금은 가고싶은 학교는 가지 못하고..
조금 후회;어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앞으로 잘하면 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를 기억해주실분이 몇이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늦게라도 돌아와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즐거운 토요일 밤..
행복한 밤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
행복하세요.
저도 과학고 가려고 했었는데 2학년1학기 중간고사 국어성적 하나가 걸려서 못갔었어요
그 때 열심히 하지 못했던 걸 후회하고 있긴 하지만..
그런 건 현실에 충실하는 것으로 충분히 만회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앞으로 잘하면' 되는겁니다
편안하세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