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설거지를 하는동안 전 스가오3를 보고있었습니다-_-/
그런데 엄마가 설거지를 다 하고 "귀여운 여인 봐야되-_- 빨리 꺼-_-" 라고 하더라구용=_=
그래서 제가 "잠깐만-_- 이것만 보고!" 라고 했어요.
그때 츠바사가 夏の王樣을 부르면서 객석에 있던 코이치를 무대로 데려오고 있었어요.
"오에~ 오에~-_-// 요~ 타이요노 시타데" 이렇게 노래가 나오니까 엄마가
"이게! 무슨 트로트를 듣고 있어- -!" 라고 하던;;
다른사람이 그런말 하면 안 웃긴데 엄마가 그런말 하니까 너무 웃겼어요; (왜일까;)
엄마가 80년대 노래들을 들을때 마다 제가 "또 트로트 들어-_-" 라고 하는데
엄마가 저한테 그 말을 하니 기분이 요상;;
근데 솔직히 킨키노래가 약간 엔카삘이 나긴하죠>_<
하지만 좋지 않습니까?? (하하하)
므흣 혼자만의 잡담이었습니다.
자러갈게요! 안녕히계셔요♡
그런데 엄마가 설거지를 다 하고 "귀여운 여인 봐야되-_- 빨리 꺼-_-" 라고 하더라구용=_=
그래서 제가 "잠깐만-_- 이것만 보고!" 라고 했어요.
그때 츠바사가 夏の王樣을 부르면서 객석에 있던 코이치를 무대로 데려오고 있었어요.
"오에~ 오에~-_-// 요~ 타이요노 시타데" 이렇게 노래가 나오니까 엄마가
"이게! 무슨 트로트를 듣고 있어- -!" 라고 하던;;
다른사람이 그런말 하면 안 웃긴데 엄마가 그런말 하니까 너무 웃겼어요; (왜일까;)
엄마가 80년대 노래들을 들을때 마다 제가 "또 트로트 들어-_-" 라고 하는데
엄마가 저한테 그 말을 하니 기분이 요상;;
근데 솔직히 킨키노래가 약간 엔카삘이 나긴하죠>_<
하지만 좋지 않습니까?? (하하하)
므흣 혼자만의 잡담이었습니다.
자러갈게요! 안녕히계셔요♡
"아이돌의 탈을 쓰고 복고풍 노래를 부른다"고들...-_-;;
여름의 왕자는 그다지 못 느끼겠는데
초창기 시절 노래는 확실히 트로트 필이 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