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음을 들은지도 얼마 되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이수영씨가 분발해서 일어로도 발라드를 잘 표현할 수 있다면,
진출해도 무난할거 같아요^^
보아양처럼 단순히 "외한 가수 내한"에서 그치지지 않는 가수가 됐음 좋겠어요^^
덧// "단순히 "외한 가수 내한"에서 그치지지 않는 가수가 됐음 좋겠어요^^" = 보아양 이라는 거랍니다; 보아양은 단순 앨범 내고 내한한 가수가 아닌 활동하는 가수잖아요^^ 그렇게 됐음 좋겠다는 거랍니다~
오늘은 거리에 나갔다가 정말 충동적으로 미카양의 앨범을 샀답니다^^;
(자꾸 잡솔이 뒤섞이는;)
아무튼 곧 가시화될 그녀의 데뷔를 기다리면서^^
보아양 만큼 성장하길 바래요^-^
이수영씨가 분발해서 일어로도 발라드를 잘 표현할 수 있다면,
진출해도 무난할거 같아요^^
보아양처럼 단순히 "외한 가수 내한"에서 그치지지 않는 가수가 됐음 좋겠어요^^
덧// "단순히 "외한 가수 내한"에서 그치지지 않는 가수가 됐음 좋겠어요^^" = 보아양 이라는 거랍니다; 보아양은 단순 앨범 내고 내한한 가수가 아닌 활동하는 가수잖아요^^ 그렇게 됐음 좋겠다는 거랍니다~
오늘은 거리에 나갔다가 정말 충동적으로 미카양의 앨범을 샀답니다^^;
(자꾸 잡솔이 뒤섞이는;)
아무튼 곧 가시화될 그녀의 데뷔를 기다리면서^^
보아양 만큼 성장하길 바래요^-^
그런데 '보아양처럼 단순히 "외한 가수 내한"에서 그치지지 않는 가수가 됐음 좋겠어요^^'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다시 풀어서 말해주심이.. -_-;
'외국가수 내일' 쪽으로 해석했지만요.
그나저나 기사에서 "100만장 목표"라는 말을 듣고 정이 싹 가셔버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