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그럴싸하게 해놓고 사람들을 보게 하려는 전략의 조각입니다-_- 저는 지금 드라마에 목말라있습니다. 요즘들어 안티크나 고쿠센처럼 재밌는 드라마에 끌려끌려- 두달전 본 안티크를 끝으로 마땅한 드라마를 찾지못한채. 우울한 고교교사와 청의시대를 중도포기하고, 헤매이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시와요ㅠ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아주아주 심하게 엄청 슬픈것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