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없어서,밥을 밥솥에 올려놓은채로..
딴짓을했더니 밥이 완벽하게 타버렸습니다(울음)
밥위까지 누렇게 되어버렸어요T_T
초 절망상태..
아래엔 밥이 털썩 눌러붙어있고
위쪽은 누래가지고..
이 밥을 누가 먹어야하는가(...)
다행히 오늘 아빠가 야근이시네요T_T
만약 오늘 아빠가 집에 계셨다면, 어디다 신경쓰고 있었냐고
한소리 들을뻔(먼산)
전, 정말 이렇게 하얀쌀이 그정도로 누렇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거기다가 물의 양을 제대로 못해서 밥이 질퍽질퍽해요;ㅁ;
탔어도 보통밥의 찰기라면 제가 먹는다
질은밥은 못먹기때문에(눈물)
아빠의 구박은 피했지만,엄마의 구박은 못피하겠네요.
오랜만에 칭찬이나 받을까 하다,이게 뭔꼴이랍니까(먼산)
밥태운거,어떻게 해보려고 위에만 겉어내고
물넣고 끓이고 있는데..
아무래도 버려야할것같아요.
....이거 먹으면 암걸릴것같아요.....-_-
딴짓을했더니 밥이 완벽하게 타버렸습니다(울음)
밥위까지 누렇게 되어버렸어요T_T
초 절망상태..
아래엔 밥이 털썩 눌러붙어있고
위쪽은 누래가지고..
이 밥을 누가 먹어야하는가(...)
다행히 오늘 아빠가 야근이시네요T_T
만약 오늘 아빠가 집에 계셨다면, 어디다 신경쓰고 있었냐고
한소리 들을뻔(먼산)
전, 정말 이렇게 하얀쌀이 그정도로 누렇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거기다가 물의 양을 제대로 못해서 밥이 질퍽질퍽해요;ㅁ;
탔어도 보통밥의 찰기라면 제가 먹는다
질은밥은 못먹기때문에(눈물)
아빠의 구박은 피했지만,엄마의 구박은 못피하겠네요.
오랜만에 칭찬이나 받을까 하다,이게 뭔꼴이랍니까(먼산)
밥태운거,어떻게 해보려고 위에만 겉어내고
물넣고 끓이고 있는데..
아무래도 버려야할것같아요.
....이거 먹으면 암걸릴것같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