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불빨래 할려고 이불2장을 세탁기에 넣은건 아니고, 꾸겨넣다 시피 해서 넣습니다-_-;
그때가 약 저녁 6시.....
그리고 12시쯤에 빨래를 했다는 사실을 눈치 챘어요 ㅠ_ㅠ
그렇게 해서 세탁기에서 이불을 꺼내는데,
이불 위를 보니까 세제가 다 안녹아 있더라구요; (덩어리채로;)
그래서 화장실로 가져와서 급히 다 씻어냈죠-_-;
그리고 밑에 있던 이불 한개는 그럭저럭 된것 같아서 말리고 있구요..
문제는,
화장실에 있던 이불을 그것도 물.로 다 씻어냈으니..
다시 세탁기로 옮겨야하는데... 솜이 다 물을 먹어서 그런지
무게가 장난아니예요-_-;;;
그걸 또 낑낑 거리면서 옮겼어요.-_-
네~ 아주 최선을 다해서...=_=
안간힘을 다해서 옮기고.. 세탁기에 또 넣고...
(화장실<->세탁기.. 은근히 멀어요..)
그렇게 해서 힘들게 세탁기에 넣었어요.
그리고 뒤돌아서는순간 멋지게 자빠져서-_-;; (억억 ㅠ_ㅠ)
그 이불이 물을 잔뜩 먹었잖아요... 낑낑 옮기면서
물을 다 흘렸는데.
그것을 멋지게 밟았으니...-_-; 당연한 일이죠..?;; ㅜ_ㅜ
(당연한데 난 왜이렇게 억울하지...?? ㅠ_ㅠ)
그리고 걸레로 또 물을 다 닦아냈어요..
정말 힘.들.게 닦았어요 ㅠ_ㅠ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가는순간.
또 자빠졌어요....ㅜ_ㅜ;
(화장실 문턱을 밟고 들어가는데.. 문턱에도 물기가;;;;;)
오늘따라 왜이러죠...
친구네집에서 넘어질뻔하고
PC방에서 나가는데 넘어질뻔하다가..
오늘 집에와서 이불빨래 하다가 완전히 환상의 더킹쇼를...-_ㅠ...;;
....우울모드 할렵니다=_=+
그때가 약 저녁 6시.....
그리고 12시쯤에 빨래를 했다는 사실을 눈치 챘어요 ㅠ_ㅠ
그렇게 해서 세탁기에서 이불을 꺼내는데,
이불 위를 보니까 세제가 다 안녹아 있더라구요; (덩어리채로;)
그래서 화장실로 가져와서 급히 다 씻어냈죠-_-;
그리고 밑에 있던 이불 한개는 그럭저럭 된것 같아서 말리고 있구요..
문제는,
화장실에 있던 이불을 그것도 물.로 다 씻어냈으니..
다시 세탁기로 옮겨야하는데... 솜이 다 물을 먹어서 그런지
무게가 장난아니예요-_-;;;
그걸 또 낑낑 거리면서 옮겼어요.-_-
네~ 아주 최선을 다해서...=_=
안간힘을 다해서 옮기고.. 세탁기에 또 넣고...
(화장실<->세탁기.. 은근히 멀어요..)
그렇게 해서 힘들게 세탁기에 넣었어요.
그리고 뒤돌아서는순간 멋지게 자빠져서-_-;; (억억 ㅠ_ㅠ)
그 이불이 물을 잔뜩 먹었잖아요... 낑낑 옮기면서
물을 다 흘렸는데.
그것을 멋지게 밟았으니...-_-; 당연한 일이죠..?;; ㅜ_ㅜ
(당연한데 난 왜이렇게 억울하지...?? ㅠ_ㅠ)
그리고 걸레로 또 물을 다 닦아냈어요..
정말 힘.들.게 닦았어요 ㅠ_ㅠ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가는순간.
또 자빠졌어요....ㅜ_ㅜ;
(화장실 문턱을 밟고 들어가는데.. 문턱에도 물기가;;;;;)
오늘따라 왜이러죠...
친구네집에서 넘어질뻔하고
PC방에서 나가는데 넘어질뻔하다가..
오늘 집에와서 이불빨래 하다가 완전히 환상의 더킹쇼를...-_ㅠ...;;
....우울모드 할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