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고생을 했더니... 이 밝은 인터넷 세상이 얼마나 그립던지
지난 토요일 여느때와같이 새볔 5시 반에 아버지를 따라 산에갔다가 집에와서 평소와 같이 컴퓨터를 하는데 어째 좀 감기기운이 있었는데 오후가 들어서자 몸이 으슬으슬 춥더니 눕고말았죠 다음날 일요일 고열에 시달리며 괴로운 밤을 지새(아무것도 못하고 잠만잠) 월요일 동네 내과를 찾아 해열제와 기타 주사도 맞고 링겔을 2시간 반정도 하여 열을내리고 집에와서 밥먹고 약먹고 그렇게 하루를 또 잠으로 보냈고 다음날이면 낳을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여전히 몸이 으슬으슬춥고 열도 아직 조금있어서 또 하루 일과는 잠으로 보냈고 그다음날도... 그렇게 5일을 열감기에 시달리며 잠으로 하루를 지샜으니 이 고통 ㅠㅠ 독감기보다 더 독한녀석 혹시나 날씨 따뜻해졌다구 마구마구 돌아댕기지 마세요 날은 따뜻해도 바람은 쌩쌩하더라구요...
아직 완벽히 낳은건 아니지만 오늘부터는 캐드학원도 나가야하고... 하루종일 밥먹고 약먹고 자고 했더니 약기운때문에 머리가 띵해서
지음아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좋내요`
p.s
지난번 주문했던 PUFFY의 맥시싱글 Sunrise가 월요일날 병원간 사이에 우편으로 왔는데 크흑 ㅠㅠ 엄청난 실망을~ 캡틴 건담 프라모델(퍼피버젼)을 준다고 해서 한정판을 재빨리 주문을 했는데... 프라모델이라는게 그냥 아주 조그마한 어릴적 문구점에서나 구입해서 조립해 보았을법한 그런 시시한 건담 조립품이더라구요... 그리구 도대체 무엇이 퍼피버젼이라는것인지 퍼피버젼?이라는뜻은 무엇이였는지... 조금 실망감과 함께 감기로 인한 짜증으로 시디도 개봉도 안하고 그냥 장식장에 쳐박아 두었답니다... 아예 미개봉으로 후에 2만 5천원 정도에 팔아먹을까 하는 생각을~~ 누구 사실분~!
지난 토요일 여느때와같이 새볔 5시 반에 아버지를 따라 산에갔다가 집에와서 평소와 같이 컴퓨터를 하는데 어째 좀 감기기운이 있었는데 오후가 들어서자 몸이 으슬으슬 춥더니 눕고말았죠 다음날 일요일 고열에 시달리며 괴로운 밤을 지새(아무것도 못하고 잠만잠) 월요일 동네 내과를 찾아 해열제와 기타 주사도 맞고 링겔을 2시간 반정도 하여 열을내리고 집에와서 밥먹고 약먹고 그렇게 하루를 또 잠으로 보냈고 다음날이면 낳을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여전히 몸이 으슬으슬춥고 열도 아직 조금있어서 또 하루 일과는 잠으로 보냈고 그다음날도... 그렇게 5일을 열감기에 시달리며 잠으로 하루를 지샜으니 이 고통 ㅠㅠ 독감기보다 더 독한녀석 혹시나 날씨 따뜻해졌다구 마구마구 돌아댕기지 마세요 날은 따뜻해도 바람은 쌩쌩하더라구요...
아직 완벽히 낳은건 아니지만 오늘부터는 캐드학원도 나가야하고... 하루종일 밥먹고 약먹고 자고 했더니 약기운때문에 머리가 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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