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굉-장히 해괴한(어떤 의미론 굉장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음..지금 기억나는건 두가지 정도네요.
저번에 V6들이 내한했을때 꾼 꿈인데요, 제가 V6콘서트에 갔었습니다.
한창 관람하던 중-
갑자기 SMAP들이 괴물꽃을 타고 내려와서는 V6들을 납치해갔어요.
망연자실해서 어- 하다가 깨버린.
두번째는 좀 ♡한 꿈.
배경은 좀 허름한 아파트.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데 위에서 하이도군이
내려오더라고요. 그래서 와앗- 하고 계단에 서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어느샌가 나타나서 문을 열려고 하는 각트. 하이도를 보았습니다.
곧바로 자연스럽게 M2M Chu♡.
그 광경을 보고 끄아아악-! 하면서 깨버렸습니다.
음..잘때 성수라도 뿌리고 자야할거 같아요.
음..지금 기억나는건 두가지 정도네요.
저번에 V6들이 내한했을때 꾼 꿈인데요, 제가 V6콘서트에 갔었습니다.
한창 관람하던 중-
갑자기 SMAP들이 괴물꽃을 타고 내려와서는 V6들을 납치해갔어요.
망연자실해서 어- 하다가 깨버린.
두번째는 좀 ♡한 꿈.
배경은 좀 허름한 아파트.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데 위에서 하이도군이
내려오더라고요. 그래서 와앗- 하고 계단에 서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어느샌가 나타나서 문을 열려고 하는 각트. 하이도를 보았습니다.
곧바로 자연스럽게 M2M Chu♡.
그 광경을 보고 끄아아악-! 하면서 깨버렸습니다.
음..잘때 성수라도 뿌리고 자야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