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되어있는 지음을 눌르고 가만히 벙쪄있었어요.. 지음님 멘트가 없었으면 어리버리한 저는 그냥 창을 닫았겠죠..;ㅁ; (친절하신 지음님 ^^) 아무튼 리뉴얼한거 너무 귀여워요..>ㅁ< 바우님 고맙습니다..너무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도 지음아이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