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 올릴게 지지리도 없는것 같습니다T_T;
..뭔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재밌는 일들도 많이 써서 올리고 싶은데요T_T;
뭔가 아무것도 그런건 없는것 같아서 조금은 슬픕니다;
내가 이렇게 얘기할게 없었나.. 싶기도 하구요;
그냥.. 요 근래 얘기를 조금 하자면 요근래엔 참 눈물을 많이 흘린것 같습니다-_-;
울보라고 놀려도 좋아요;ㅅ; 그치만 에.. 왜 그런것 있잖아요; 음.. 갑자기 우울해지고 그런것..
슬럼프에다가 나는 못난 인간이야 라고 누군가에게 세뇌당해 버려서;;
지금 상태가 말이 아니랍니다;
아참, 어제 주문했던 책이 도착했어요.
YES24에서 주문했었죠^^ 참 빨리 오더라구요; 하루만에;;
십대들; , 위험한 하늘 , 거짓말쟁이와 모나리자 이렇게 세권 주문했죠^^
현재 십대들과 거짓말쟁이와 모나리자 다 읽었습니다.
..뭔가 두권다 굉장히 느낀점이 많았어요.
십대들은 작가가 고등학생이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22살이지만;
책 발간 당시에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어요.
뭔가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굉장히 공감이 많이 가는 소설이었어요.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듯 잔잔하게 흘러가는 소설..
마지막 결말에서 주인공의 한사람인 JJ의 죽음은 뭔가 제 마음에 엄청난 '파동'을 주었달까요..
순간적으로 가슴이 아파왔고 눈물이 나려고 했습니다;;
JJ가 참 불쌍하게 살았었거든요..
그치만; 뭔가 보는사람마다 차이점은 있는것 같습니다-_-;
어제 읽고 오늘 학교에서 친구에게 보라고 줬더니; 보면서 하는말이;
"야, 이거 완전 Y물인데;"
..음; 어떻게 보면 그렇게 보일수도 있어요;
주인공인 JJ, WARM, SEY는 모두 남자에다 이상한 삼각관계로 묘사되어 나오고..;
JJ, WARM 은 뭔가 SEY와 대립하면서 그들 둘이서 뭉치고..;
음; JJ와 WARM은 반지도 맞춰서 끼고 다니더군요-_-;
우정링이라고는 하지만; 뭔가 제 친구눈에는 묘하게 보였나봅니다-_-;
..제가 보라고 한건 그런게 아니었는데;;
어쨌든 친구도 재밌게 보는것 같아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저책 아직 안보신 분이 있다면 추천해 드려요!
인터넷에서 올렸던걸 책으로 출간한거라 그런지 점의 압박이 많긴 하지만;;
이모티콘 같은건 하나도 없어요;
음.. 그리고 좋은책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뭔가 요즘 책읽는데에 불붙어서;;
그럼 좋은오후 되시길! 행복하세요^^
..뭔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재밌는 일들도 많이 써서 올리고 싶은데요T_T;
뭔가 아무것도 그런건 없는것 같아서 조금은 슬픕니다;
내가 이렇게 얘기할게 없었나.. 싶기도 하구요;
그냥.. 요 근래 얘기를 조금 하자면 요근래엔 참 눈물을 많이 흘린것 같습니다-_-;
울보라고 놀려도 좋아요;ㅅ; 그치만 에.. 왜 그런것 있잖아요; 음.. 갑자기 우울해지고 그런것..
슬럼프에다가 나는 못난 인간이야 라고 누군가에게 세뇌당해 버려서;;
지금 상태가 말이 아니랍니다;
아참, 어제 주문했던 책이 도착했어요.
YES24에서 주문했었죠^^ 참 빨리 오더라구요; 하루만에;;
십대들; , 위험한 하늘 , 거짓말쟁이와 모나리자 이렇게 세권 주문했죠^^
현재 십대들과 거짓말쟁이와 모나리자 다 읽었습니다.
..뭔가 두권다 굉장히 느낀점이 많았어요.
십대들은 작가가 고등학생이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22살이지만;
책 발간 당시에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어요.
뭔가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굉장히 공감이 많이 가는 소설이었어요.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듯 잔잔하게 흘러가는 소설..
마지막 결말에서 주인공의 한사람인 JJ의 죽음은 뭔가 제 마음에 엄청난 '파동'을 주었달까요..
순간적으로 가슴이 아파왔고 눈물이 나려고 했습니다;;
JJ가 참 불쌍하게 살았었거든요..
그치만; 뭔가 보는사람마다 차이점은 있는것 같습니다-_-;
어제 읽고 오늘 학교에서 친구에게 보라고 줬더니; 보면서 하는말이;
"야, 이거 완전 Y물인데;"
..음; 어떻게 보면 그렇게 보일수도 있어요;
주인공인 JJ, WARM, SEY는 모두 남자에다 이상한 삼각관계로 묘사되어 나오고..;
JJ, WARM 은 뭔가 SEY와 대립하면서 그들 둘이서 뭉치고..;
음; JJ와 WARM은 반지도 맞춰서 끼고 다니더군요-_-;
우정링이라고는 하지만; 뭔가 제 친구눈에는 묘하게 보였나봅니다-_-;
..제가 보라고 한건 그런게 아니었는데;;
어쨌든 친구도 재밌게 보는것 같아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저책 아직 안보신 분이 있다면 추천해 드려요!
인터넷에서 올렸던걸 책으로 출간한거라 그런지 점의 압박이 많긴 하지만;;
이모티콘 같은건 하나도 없어요;
음.. 그리고 좋은책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뭔가 요즘 책읽는데에 불붙어서;;
그럼 좋은오후 되시길! 행복하세요^^
저도 조만간 책 사러 교보에 나갈생각입니다;(북유럽신화관련책;을 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