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후 젖은 타올을 행거에 걸어서 말리면
다음날 접힌 부분에서 개털에서 나는 냄새가 나요.
세탁한거 단 한번 닦은 수건인데도말이죠.
여기는 겨울에 눈도 안내리는 곳이라지만, 부산이랑은 또 다른가봐요.
기온이 높지않아 금새마르지 않는게 원인일까요...
<사과>
오늘 새벽에 잠깐이지만
소닌의 특정부위가 노출된 사진을 잠깐 올린 적이 있어요.
지금 생각하면 당연히 합성된 사진인데
봤을 당시에는 상당히 충격적이었어요.
소닌 힘내라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번역해 올린것 본적 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절대로 제가 소닌을 미워해서 비방하려는 의도에 올린 것은 아닙니다.
사진은 인조이제팬에서 본거니 더욱 뻔한 사실이죠.
좌우간 제가 올린 사진은 자진해서 삭제했습니다.
소닌에게 폐를 끼친것 같고 그 밖의 여러 회원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다음날 접힌 부분에서 개털에서 나는 냄새가 나요.
세탁한거 단 한번 닦은 수건인데도말이죠.
여기는 겨울에 눈도 안내리는 곳이라지만, 부산이랑은 또 다른가봐요.
기온이 높지않아 금새마르지 않는게 원인일까요...
<사과>
오늘 새벽에 잠깐이지만
소닌의 특정부위가 노출된 사진을 잠깐 올린 적이 있어요.
지금 생각하면 당연히 합성된 사진인데
봤을 당시에는 상당히 충격적이었어요.
소닌 힘내라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번역해 올린것 본적 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절대로 제가 소닌을 미워해서 비방하려는 의도에 올린 것은 아닙니다.
사진은 인조이제팬에서 본거니 더욱 뻔한 사실이죠.
좌우간 제가 올린 사진은 자진해서 삭제했습니다.
소닌에게 폐를 끼친것 같고 그 밖의 여러 회원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수건아 빼짝빼짝 말라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