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부터 수강신청을 해야 해서 일부러 잠도 안잤어요..
대략 시간에 못맞출까봐...
조금이라도 늦으면 듣고 싶은 강의를 못 듣거든요..
대책없이 듣고 싶은 강의로만 시간표를 짰기 때문에 만약 하나라도 놓치면 억~! 스런 사태가 발생하므로..;;
그랬는데... 그랬는데..
그만 오전 7시쯤.. 졸음을 참지못하고 그만 졸고 말았다는..
9시 10분이 되어서 퍼뜩! 깬 전 얼른 컴을 켜고 수강신청 프로그램을 실행시켰죠..
오류를 일으키더군요.. ㅡㅡ
저번학기도 그래서 피봤던 기억에 몸서리치며 얼른 피씨방으로 달려왔는데..
헉.. 이런.. 9시 40분으로 연기됐다는 군요.. ㅡㅜ
내 피씨방비~~~ 돈 아까워~~~~ -_ㅠ)
대략 시간에 못맞출까봐...
조금이라도 늦으면 듣고 싶은 강의를 못 듣거든요..
대책없이 듣고 싶은 강의로만 시간표를 짰기 때문에 만약 하나라도 놓치면 억~! 스런 사태가 발생하므로..;;
그랬는데... 그랬는데..
그만 오전 7시쯤.. 졸음을 참지못하고 그만 졸고 말았다는..
9시 10분이 되어서 퍼뜩! 깬 전 얼른 컴을 켜고 수강신청 프로그램을 실행시켰죠..
오류를 일으키더군요.. ㅡㅡ
저번학기도 그래서 피봤던 기억에 몸서리치며 얼른 피씨방으로 달려왔는데..
헉.. 이런.. 9시 40분으로 연기됐다는 군요.. ㅡㅜ
내 피씨방비~~~ 돈 아까워~~~~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