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날리고 세번째 씁니다:D(절규)
(기억의 한계도 늘어가고 눈물만 절로 납니다)
7시부터 현재 12시를 달려가는 이시간..후기를 몇시간째 쓰는건지..;ㅅ;
밤을 새고 학여울에 가기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도착하고나니; 아직 이른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옴팡지게 많더군요..
전 안쪽에 친구부스에서 놀고있었는데
사화가 전화해서 나가보니 루나씨랑 료코님이 있더군요+ㅅ+
거기서 잠시 인사나누고 다시 안에 들어가서;
이제 슬슬 나오려고 한바퀴 돌아보니; 12시 5분이 다 되어가더라고요;
부랴 부랴 나갔더니; 다들 지각..지각이잖아..지각이야..라는 오오라를..뿜으셨다는..쿨럭
그치만; 저온후에 유카님, 스마일언니, 종호오빠가 왔고!(내가 꼴지아님!!)
향기님은 깜깜 무소식; 싸루오빠는 그제서야 일어나서;
저희는 거기서 단체 촬영을하고 신촌에 가기로 했습니다!
HR님은 코스프레 촬영때문에 단체사진만 찍으시곤 헤어졌죠..
+)클릭해서 보시면 커요+ㅅ+
도모토님, 아기고양이님, 자쿠로언니, 료코님, 싱고파파(손으로 가리긴!), 도로시
자쿠로언니, 료코님, 싱고파파, 도로시, 카무이님, 스마일언니(가려졌다;ㅅ;)
카무이님, 유카님, 스마일언니(브이이이+ㅅ+), 종호오빠(어딜보는겨!!)
HR님 안찍힌줄 아셨죠? 독사진이랍니다..후후;
이제 신촌을 향해가는 지하철 안,
사실 신촌이 좀 멀어서 괜찮을까 싶었지만;
이야기하고 웃고 노는 사이에 금방 도착해버렸답니다!^ㅁ^
도로시랑 ㅇ_ㅇ/(소개할때마다 이모티콘인데요..라고 한게 인상깊었음!!)
스마일언니랑 대화중인 닭둘기(루나씨:D) 귀엽기도 해라~♬
찍히기를 거부하는 그녀들과 아기고양이님(자쿠로언니랑 사화, 허브랑 카무이님)
유카님, 싱고파파, 도로시, ㅇ_ㅇ/, 닭둘기(닭둘기때문에 웃느라 흔들렸어!!<<사실은 수전증:D;)
스마일언니와, 닭둘기(<<역시나 수전증:D;;;;)
사진찍기를 거부하던 사화와 허브!! 나한테 딱 걸렸지롱~♬
....그녀에게서는 닭둘기 냄새가 난다...(킁..) 으하하하
재빨리 고개돌린 싱고파파, 아기고양이님과 종호오빠(왼), 그리고 내성소년(거짓말~<<옵션+ㅅ+)
유카님과 도모토님, 아기고양이님(심하게 흔들렸네요..지하철때문...<<퍽!)
종호오빠, 도망가는 내성소년(거짓말~), 조금보이는 도모토님
신촌에서 향기님을 만나
또 인사 잠시하고 밥을 찾아 떠났지요;
가게안에서 또 따로 인사나누고 얘기하고 밥먹기전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도로시, 향기님(늦잠쟁이:D;;;), 료코님
피하시는 카무이님과 ㅇ_ㅇ/
사진 피하시면 이렇게 독사진!! 카무이님^ㅁ^
아기고양이님과 도모토님+ㅅ+
스마일언니랑 종호오빠..(너무 다정한데..어깨에 손..=ㅁ=+)
허브 후후; 은근히 많이 찍혀있네(기뻐하기!)
유카님과 싱고파파(오..브이하는 여유!)
도모토님, 자쿠로언니(..나에게 사랑의 총을?+ㅅ+), 우리 닭둘기!!
밥을 다 먹을즘 싸루오빠도 오시고,
노래방에 가려고 나왔는데
사화가 밥먹은 곳도 찍자고해서 찍었답니다
그리고, 그 건너편 길에서 단체사진을 또 찍었고요.
저희가 밥을 먹은 곳이죠+ㅅ+;
닭둘기가 막뛰어가더니; 연출해낸 코믹샷!(아저씨 다리를 보여드리지 못하는게 아쉽...;ㅁ;)
스마일언니, 향기님, 료코님, 종호오빠(윗줄)
ㅇ_ㅇ/, 도로시, 사화, 카무이님, 유카님, 싸루오빠, 내성소년(거짓말~), 도모토님
도로시, 사화, 카무이님, 유카님, 싸루오빠, 스마일언니, 향기님
이렇게 찍고
노래방에 들어갔답니다!
정말 다들 노래를 너무 잘하셔요..;ㅁ;..
저와 같은 방이셨던 유카님과 향기님..머리는 아마도 도모토님~
너무 사진을 피하는 우리의 사화양;ㅁ;..
손으로 막은 자쿠로 언니!! 언니가 부른 Grateful days가 머리에서 떠나질않아!!
아기고양이님(결국 저 못찍으셨죠?헤헷;), 스마일언니에게 가려진 반 토미코님;
열창하는 종호오빠..한 랩한다는 소문이 났지..암암...
카무이님..노래 정말 잘하시던걸요..(부럽..)
ㅇ_ㅇ/이 제일 어렸지? 귀여워라+ㅅ+
허브랑 닭둘기!! 왜 피하는거야!! 죄진거있어? (<<그러는 너는..)
역시 당당한 포즈가 아름다운 그녀!!(근데 어디서 이렇게 닭둘기 냄새가..킁킁)
내성소년(거짓말~)과 싸루오빠
오, 닭둘기의 새초롬한 표정!!(..킁..냄새는 가시질 않네..)
닭둘기와 종호오빠(사진찍는다고 툴툴대긴!!)
이렇게 노래방에서 나와서..
마땅히 갈곳없음에; 길에서 방황좀 하다가;
여덟분은 집에 가시고 남은 분들과 함께 카페에 들어갔답니다.
제 옆에 앉으셨던 도모토님과 향기님+ㅅ+
향기님과 종호오빠, 싸루오빠.
지음아이 피켓..번개 맴버 이름과 날짜가 있어용+ㅅ+ 자기이름을 찾아봅시다!!
도모토님 저에게 어려보인다고 해주셨죠..(기억하고있어요*-_-*)
안찍히려 애쓰는 내성소년(거짓말~), 허브(여기저기 많이 찍혔어;) 반쯤 보이는 건 싸루오빠
카메라로 1/3쯤 가려졌네 내숭소년(거짓말~) 으하하하!! 재밌네=ㅅ=;
롤링페이퍼도 하고
음료를 마시고..얘기도하고
놀다보니 어느덧 7시라 다들 일어나서 나왔는데;
집에 가는 반대방향으로 가기에 에에?; 했었는데..
스티커 사진을 찍는 다고해서 흠찟- 했어요;
결국은 저와 허브, 향기님, 싸루오빠는 안찍고 따로 놀았어요;
향기님, 스마일언니, 내성소년(거짓말~), 종호오빠, 도모토님(얼굴보이는 분들만;)
싸루오빠랑 허브, 그리고 저;(뒷모습이니 올리지요=ㅅ=; 앞 모습이면 컷+ㅅ+!)
클로즈업된 싸루오빠=ㅅ=;
그리고 이것이 그 스티커 사진들입니다+ㅅ+!!
우후후후 대대대대대 공개!!
(허브야 보고있지?;ㅅ;)
꽃을 하나씩 단..남자분들; 도모토님, 내성소년(거짓말~), 종호오빠, 스마일언니
자쿠로언닌 눈감아도 귀여워+ㅅ+, 닭둘기, 사화(눈빛!!+ㅅ+!!)

디카로 찍어서 그런지 좀 흐리지만 그래도 잘나왔죠?+ㅅ+!!
마지막 사진은 저에게 있답니다+ㅅ+..다들 눈옆에 반짝반짝 카리스마가!!
스티커사진을 마지막으로 다들 헤어졌어요..
만나서 즐거웠고요
아아, 저와; 스마일언니, 종호오빠는
부산사는 닭둘기소녀를 배웅하러 서울역에 갔고요+ㅅ+
훗=ㅅ=, 물론 종호오빠는 서울역에서 집이 5분이지만 무려 배웅하는
친절을 보여주셨고요(...그치?+ㅅ+)
거기서 얘기하고 뭐 먹고.. 놀고있다가 다꾸앙님을 뵈었답니다!
물론 사진을 찍었지요오+ㅅ+!!!
처음엔 저렇게 막 가리시는 다꾸앙님!
조금씩 얼굴이 보이죠?+ㅅ+
결국 도촬에 성공했어요!!후후 너무 귀엽죠?

제가 닭둘기소녀에게 선물한 귀걸이!! 개구리예요 귀엽죠?
개골개골~ 클로즈업했는데 흔들려서 망했어요=ㅅ=;
기차 시간도 되고해서..
마지막으로 다같이 찍었습니다..
물론 저는 찍느라 못꼈어요;ㅅ;(<<슬퍼하는 척하긴!!)
정말 재밌었고요..
미숙한점이 많아 여러사람에게 민폐였어요..(특히 스마일언니한테..;ㅅ;)
여담이지만,
집에 오는길에 너무 피곤해서 지하철에서 기절하듯; 잠들었었는데..
일어나니 지하철 문이 열려있었는데..부평(제가 내릴곳;)이라는 글씨도
읽고도..못내렸답니다; 머엉하니 있느라고..=_=;;
결국 문이 닫히고 동암(급행열차였기때문에..;ㅅ;)에서 내렸는데..
묘하게 손이 허하다 싶더니만, 코믹에서 사온 포스터가없더군요..(덜덜)
루나가 준 포스터도 놓고 내렸어요..흑흑..
덧, 소스는 향기님걸로 해봤는데..잘 올라가려나;
세번째로 쓰는거니 제발..;ㅅ;!!
덧에 덧, 루나의 사진집
'그녀에겐 닭둘기 냄새가 났다'는..무기한 연기예요..
귀차니즘으로 인하여..쁘하하하;(퍽!!)
(기억의 한계도 늘어가고 눈물만 절로 납니다)
7시부터 현재 12시를 달려가는 이시간..후기를 몇시간째 쓰는건지..;ㅅ;
밤을 새고 학여울에 가기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도착하고나니; 아직 이른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옴팡지게 많더군요..
전 안쪽에 친구부스에서 놀고있었는데
사화가 전화해서 나가보니 루나씨랑 료코님이 있더군요+ㅅ+
거기서 잠시 인사나누고 다시 안에 들어가서;
이제 슬슬 나오려고 한바퀴 돌아보니; 12시 5분이 다 되어가더라고요;
부랴 부랴 나갔더니; 다들 지각..지각이잖아..지각이야..라는 오오라를..뿜으셨다는..쿨럭
그치만; 저온후에 유카님, 스마일언니, 종호오빠가 왔고!(내가 꼴지아님!!)
향기님은 깜깜 무소식; 싸루오빠는 그제서야 일어나서;
저희는 거기서 단체 촬영을하고 신촌에 가기로 했습니다!
HR님은 코스프레 촬영때문에 단체사진만 찍으시곤 헤어졌죠..
+)클릭해서 보시면 커요+ㅅ+




이제 신촌을 향해가는 지하철 안,
사실 신촌이 좀 멀어서 괜찮을까 싶었지만;
이야기하고 웃고 노는 사이에 금방 도착해버렸답니다!^ㅁ^










신촌에서 향기님을 만나
또 인사 잠시하고 밥을 찾아 떠났지요;
가게안에서 또 따로 인사나누고 얘기하고 밥먹기전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밥을 다 먹을즘 싸루오빠도 오시고,
노래방에 가려고 나왔는데
사화가 밥먹은 곳도 찍자고해서 찍었답니다
그리고, 그 건너편 길에서 단체사진을 또 찍었고요.





이렇게 찍고
노래방에 들어갔답니다!
정말 다들 노래를 너무 잘하셔요..;ㅁ;..












이렇게 노래방에서 나와서..
마땅히 갈곳없음에; 길에서 방황좀 하다가;
여덟분은 집에 가시고 남은 분들과 함께 카페에 들어갔답니다.






롤링페이퍼도 하고
음료를 마시고..얘기도하고
놀다보니 어느덧 7시라 다들 일어나서 나왔는데;
집에 가는 반대방향으로 가기에 에에?; 했었는데..
스티커 사진을 찍는 다고해서 흠찟- 했어요;
결국은 저와 허브, 향기님, 싸루오빠는 안찍고 따로 놀았어요;



그리고 이것이 그 스티커 사진들입니다+ㅅ+!!
우후후후 대대대대대 공개!!
(허브야 보고있지?;ㅅ;)



디카로 찍어서 그런지 좀 흐리지만 그래도 잘나왔죠?+ㅅ+!!
마지막 사진은 저에게 있답니다+ㅅ+..다들 눈옆에 반짝반짝 카리스마가!!
스티커사진을 마지막으로 다들 헤어졌어요..
만나서 즐거웠고요
아아, 저와; 스마일언니, 종호오빠는
부산사는 닭둘기소녀를 배웅하러 서울역에 갔고요+ㅅ+
훗=ㅅ=, 물론 종호오빠는 서울역에서 집이 5분이지만 무려 배웅하는
친절을 보여주셨고요(...그치?+ㅅ+)
거기서 얘기하고 뭐 먹고.. 놀고있다가 다꾸앙님을 뵈었답니다!
물론 사진을 찍었지요오+ㅅ+!!!






기차 시간도 되고해서..
마지막으로 다같이 찍었습니다..

정말 재밌었고요..
미숙한점이 많아 여러사람에게 민폐였어요..(특히 스마일언니한테..;ㅅ;)
여담이지만,
집에 오는길에 너무 피곤해서 지하철에서 기절하듯; 잠들었었는데..
일어나니 지하철 문이 열려있었는데..부평(제가 내릴곳;)이라는 글씨도
읽고도..못내렸답니다; 머엉하니 있느라고..=_=;;
결국 문이 닫히고 동암(급행열차였기때문에..;ㅅ;)에서 내렸는데..
묘하게 손이 허하다 싶더니만, 코믹에서 사온 포스터가없더군요..(덜덜)
루나가 준 포스터도 놓고 내렸어요..흑흑..
덧, 소스는 향기님걸로 해봤는데..잘 올라가려나;
세번째로 쓰는거니 제발..;ㅅ;!!
덧에 덧, 루나의 사진집
'그녀에겐 닭둘기 냄새가 났다'는..무기한 연기예요..
귀차니즘으로 인하여..쁘하하하;(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