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께서는 담배를 무척이나 좋아하시는 애연가랍니다.
예전에는 아버지께서 담배를 많이 피우시는 것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요새 아버지의 건강이 좀 나빠지셔서 신경이 무척쓰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담배를 끊으시라고 하였지만 도저히 먹혀들지 않길래..
술을 드신날에는 4잔이상 드시지 말기~ 술드셨으면 담배피우시지 않기~
이렇게 약속을 하셨는데.. 사람이다 보니 술을 드시고나서 담배를 못피게
훔쳐서 도망을 쳤습니다. 그리고는 결국 아버지와 싸움을 했지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담배피는 사람들에게 담배를 못피게 강요하면 안된다고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참 걱정이 많이 됩니다.
예전에는 아버지께서 담배를 많이 피우시는 것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요새 아버지의 건강이 좀 나빠지셔서 신경이 무척쓰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담배를 끊으시라고 하였지만 도저히 먹혀들지 않길래..
술을 드신날에는 4잔이상 드시지 말기~ 술드셨으면 담배피우시지 않기~
이렇게 약속을 하셨는데.. 사람이다 보니 술을 드시고나서 담배를 못피게
훔쳐서 도망을 쳤습니다. 그리고는 결국 아버지와 싸움을 했지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담배피는 사람들에게 담배를 못피게 강요하면 안된다고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참 걱정이 많이 됩니다.
힘들어요..ㅠ_ㅠ;; 잘못한거긴요..자식으로써 부모님 걱정되는건 당연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