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은 굉장히 운이 좋은 날이었던거 같아요,
그전날 새벽에 아주 늦게자서 9시에 못 일어날줄 알았는데 딱 8시 30분에 일어나서 편하게 교회도 갔고 처음 간 축구클럽에서도 등번호도 좋아하는 번호인 ' 7번 ' 을 받았어요,
그리고 시합뛸때도 중앙선에서 별 생각없이 걷어낸 볼이 골로 들어가는 상황이 2 번이나 있었지요,(쏜 저도 황당했어요, 하지만 마이 페이스를 유지해 실력으로 넣었던 표정으로 마무리=ㅂ-!)
운동끝내고 내일 중국으로 돌아가는 친구를 보러 갔는데 왠일인지 그 친구가 참치찌개를 사줬어요, 맛있게 냠냠먹고 노래방을 갔답니다,
일본노래중에선 모리야마 나오타로의 '사쿠라' 를 불렀는데 제가 생각해도 정말 잘불렀던거 같아요,
그 노래 특유의 코로 부르는것같은 소리랑 올라가는 부분까지 완벽하게 클리어!
친구들도 처음으로 일본노래 부르는것을 칭찬! 기분이 좋았지요,(^^)
그리곤 집에 왔는데 전복죽 하나가 있더군요,
그래서 맛있게 냠냠먹고 엠에센으로 대화좀 하다가 잤다지요, 왠지 기분좋은 하루였어요,
,오늘 월요일은 학교배정나서 서류같은거 받으러 갔어요,
한번 학교를 관뒀다가 다시 들어가는것이기 때문에 두근거리거나 기대되거나 하는 맘은 별로 없지만 새시작이니 이번엔 열심히 학교생활을 할 생각이에요,
하지만 열심히 기른 머리를 짤라야한다는게 좀 슬퍼요,(ㅜㅡ)
뭐 그래도 할수없죠, 그래서 지음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데 머리 좀 짦아도 이쁜 헤어스타일 없을까요?
추천부탁해요,
그럼 이만, 오늘 글은 이만 마칠께요, 바이빠이~
그전날 새벽에 아주 늦게자서 9시에 못 일어날줄 알았는데 딱 8시 30분에 일어나서 편하게 교회도 갔고 처음 간 축구클럽에서도 등번호도 좋아하는 번호인 ' 7번 ' 을 받았어요,
그리고 시합뛸때도 중앙선에서 별 생각없이 걷어낸 볼이 골로 들어가는 상황이 2 번이나 있었지요,(쏜 저도 황당했어요, 하지만 마이 페이스를 유지해 실력으로 넣었던 표정으로 마무리=ㅂ-!)
운동끝내고 내일 중국으로 돌아가는 친구를 보러 갔는데 왠일인지 그 친구가 참치찌개를 사줬어요, 맛있게 냠냠먹고 노래방을 갔답니다,
일본노래중에선 모리야마 나오타로의 '사쿠라' 를 불렀는데 제가 생각해도 정말 잘불렀던거 같아요,
그 노래 특유의 코로 부르는것같은 소리랑 올라가는 부분까지 완벽하게 클리어!
친구들도 처음으로 일본노래 부르는것을 칭찬! 기분이 좋았지요,(^^)
그리곤 집에 왔는데 전복죽 하나가 있더군요,
그래서 맛있게 냠냠먹고 엠에센으로 대화좀 하다가 잤다지요, 왠지 기분좋은 하루였어요,
,오늘 월요일은 학교배정나서 서류같은거 받으러 갔어요,
한번 학교를 관뒀다가 다시 들어가는것이기 때문에 두근거리거나 기대되거나 하는 맘은 별로 없지만 새시작이니 이번엔 열심히 학교생활을 할 생각이에요,
하지만 열심히 기른 머리를 짤라야한다는게 좀 슬퍼요,(ㅜㅡ)
뭐 그래도 할수없죠, 그래서 지음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데 머리 좀 짦아도 이쁜 헤어스타일 없을까요?
추천부탁해요,
그럼 이만, 오늘 글은 이만 마칠께요, 바이빠이~
음.. 안재욱정도 머리가 스타일이 좋던걸요- (긴머린가;)
저도 일본노래 부르고 칭찬받아보고 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