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돌아오니 1시30분.....
엄마가 7시쯤에 깨우는데
짜증을 좀 내버렸더니..
뭔가 있는것 없는것
다 들어가면서 울고;
좋았던 기분은 다 사라져버려서....
무의식적으로 볼펜으로 팔을 찍었더니
피가 줄줄 나더군요;
4군데 정도 푹푹-_-;찍었는데 피가 줄줄줄....;
거참..
찌릿찌릿한게 좋네요(M)
............................
다들 잘들어가셨는지요;
다음 번개엔 꼭 참가하도록 할게요/
부산 번개라던지..
그럼-
엄마가 7시쯤에 깨우는데
짜증을 좀 내버렸더니..
뭔가 있는것 없는것
다 들어가면서 울고;
좋았던 기분은 다 사라져버려서....
무의식적으로 볼펜으로 팔을 찍었더니
피가 줄줄 나더군요;
4군데 정도 푹푹-_-;찍었는데 피가 줄줄줄....;
거참..
찌릿찌릿한게 좋네요(M)
............................
다들 잘들어가셨는지요;
다음 번개엔 꼭 참가하도록 할게요/
부산 번개라던지..
그럼-
오래간만이궁..
정말 반갑고..
이긍..^^* 잘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