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몸도 점점 늙어가고..ㅜ_ㅜ 내 청춘이여..!

by *gesture* posted Feb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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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저런 얘기 하면 안된다는건 잘알지만..
체육시간에 오랜만에 뜀박질좀 했더니
다음날 어깨며 무릎, 허벅지, 발목에~ 허리도 아프고 팔도 아프더라구요=_=;
그 체육시간이 12일.. 정도인데 아직도 아파 죽겠어요 ㅜ_ㅜ
예전에는 이러지는 않았는데..-_-; 아무리 운동을 안했다고 하지만..
약간! 뛴것 가지고 몇일을 고생하니.. 미치겠습니다 ..


plus.


벌써 봄이네요.
겨울때 축 쳐져있던 식욕이 갑자기 왕성해져서
야밤에 라면 끓여먹기 일쑤입니다 ㅠ_ㅠ
하아.. 이러다가 살찌면 어쩌죠..=_=;;
봄이라서 몸도 이제 많이 풀어졌는지-_-; 잠도 솔솔 잘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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