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코카페에서 전체메일이 왔더라구요 15일 저녁에 MBC에서 철도원 방영해 준다고요 그래서 14일부터 막 두근두근 하면서 기다렸는데 어제 막상 철도원 할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졸려서 그냥 자버렸어요. 아 이럴수가 여기까지가 나의 한계인가 20분도 못보고 그냥 잔것 같네요 예전에 철도원 다운받아놓고 다 못봐서 이번엔 제대로 보고싶었는데 말이죠. 특히 료코성우가 누군지 보고싶었는데 끄아아ㅏㅏ
료코를 기대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거의 마지막에 나오더군요-_-
그래도 이쁘니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