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자르고 왔습니다...
샤기컷으로 했는데 미용실에서 사진을 보고 잘라달라고 했는데;;;
얼핏(?)비슷하기만 하네요...
제 생각에는 얼굴이 너무 커보이는데... 머리자르는 내내 얼굴이 달아올라서;;
이 머리를 하고 오랫만에 타코야키랑 오코노미 야끼를 먹으러갔는데...
아줌마가 오랫만에 왔구나 하시면서... 오코노미 야끼에 가쓰오부시를 엄청 ㅡ.ㅡ;;; 뿌리시더군요..
덕분에 짜서 물을 무지 마시고.,.. 친구는 제가 사니까 더 맛있다고... (전에 자기돈 쓸땐 맛이 왜이러냐고..)
미샤가 생겼길래 얼떨결에 구경했다가 테스트용 이것저것 엄청 쓰고..(사람들 무지 많고 한번씩 테스트를..)
스킨로션을 사왔어요... 가격대가 저렴하더라구요^^
별로 돌아다니지는 않은 것 같은데... 오랫만에 돌아다녀서 지치고 졸립네요
그래도 오늘 고쿠센 재방을 꼬옥~!!! 볼테야 ㅡ.ㅡ (앗싸 히로키♡)
샤기컷으로 했는데 미용실에서 사진을 보고 잘라달라고 했는데;;;
얼핏(?)비슷하기만 하네요...
제 생각에는 얼굴이 너무 커보이는데... 머리자르는 내내 얼굴이 달아올라서;;
이 머리를 하고 오랫만에 타코야키랑 오코노미 야끼를 먹으러갔는데...
아줌마가 오랫만에 왔구나 하시면서... 오코노미 야끼에 가쓰오부시를 엄청 ㅡ.ㅡ;;; 뿌리시더군요..
덕분에 짜서 물을 무지 마시고.,.. 친구는 제가 사니까 더 맛있다고... (전에 자기돈 쓸땐 맛이 왜이러냐고..)
미샤가 생겼길래 얼떨결에 구경했다가 테스트용 이것저것 엄청 쓰고..(사람들 무지 많고 한번씩 테스트를..)
스킨로션을 사왔어요... 가격대가 저렴하더라구요^^
별로 돌아다니지는 않은 것 같은데... 오랫만에 돌아다녀서 지치고 졸립네요
그래도 오늘 고쿠센 재방을 꼬옥~!!! 볼테야 ㅡ.ㅡ (앗싸 히로키♡)
설날에머리컷트했는데아직까지안자라고있는...개학하고절망-_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