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갈 가능성이 있던 학교가 3군데였는데;;;
그중에서 제가 제일 가기 싫어했던곳에 배정이 되었답니다..;
이번에 배정이 너무 이상하게 되서..;
전 원래 가는곳이 아니었는데 정말 왜 갔는지도 모르는곳에 떨어져버렸습니다.-_ㅠ
(광영여고라는곳을 아십니까-_-;; 헉; 이러다가 선배분이라도 보시면//ㅁ//)
뭐 처음에는 정말 뭐같았는데..
막상 학교 가보니까 나쁘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학교도 예상외로 깨끗하고.
들었던만큼 이미지도 많이 안나빠보이구요..
그래서 어차피 가게 된거니까 친구들도 엄청 많겠다 단념하기로 했어요.ㅠ-ㅠ
반 배정받았는데 무려 제 앞번호가 3학년때도 같은반에 앞번호였던 아이(가장친함;)
거기다가 헤어졌던 초등학교 친구들도 무더기로..;ㅁ;
저의 즐거운 하이스쿨라이프(-_-?)를 위해서 모두 화이팅!;ㅁ;(응?)
그중에서 제가 제일 가기 싫어했던곳에 배정이 되었답니다..;
이번에 배정이 너무 이상하게 되서..;
전 원래 가는곳이 아니었는데 정말 왜 갔는지도 모르는곳에 떨어져버렸습니다.-_ㅠ
(광영여고라는곳을 아십니까-_-;; 헉; 이러다가 선배분이라도 보시면//ㅁ//)
뭐 처음에는 정말 뭐같았는데..
막상 학교 가보니까 나쁘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학교도 예상외로 깨끗하고.
들었던만큼 이미지도 많이 안나빠보이구요..
그래서 어차피 가게 된거니까 친구들도 엄청 많겠다 단념하기로 했어요.ㅠ-ㅠ
반 배정받았는데 무려 제 앞번호가 3학년때도 같은반에 앞번호였던 아이(가장친함;)
거기다가 헤어졌던 초등학교 친구들도 무더기로..;ㅁ;
저의 즐거운 하이스쿨라이프(-_-?)를 위해서 모두 화이팅!;ㅁ;(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