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야마시타 등 눈물의 호리코시 졸업식.

코키는 재수해서 대학을 간다는군요,
간바레-♥


NEWS 야마시타 등 눈물의 호리코시 졸업식.

　NEWS의 야마시타 토모히사(18) 등 인기 탤런트가 대부분 재적하는
호리코시 고등학교의 졸업식이 13일, 토쿄·나카노구의 나카노 썬 플라자에서 행해졌다.

　식 종료후, 담임의 선생님으로부터 졸업 증서를 건네 받은 야마시타는, 크게 승리의 포즈.
야마시타는 「울지 않게 노력하고 있었지만, 역시 울었다.
지금은 상쾌해진, 그렇지만 어딘가 외로운 기분입니다.
18년간 중에서 제일 진한 3년간이었습니다」라고 되돌아 보았다.
재학중의 추억은 「수학 여행으로 홋카이도에 간 것」이라고 그리운 듯이 이야기했다.
4월에 메이지대학 상학부 입학이 정해져 있다.
「졸업은 1개의 여행입니다만, 1개의 새로운 스타트이기도 하다.
4월부터 심기 일전, 하고 싶은 것을 열심히 해 나가고 싶다」라고 예능 활동과 학업의 양립을 맹세했다.

　금년은 야마시타, KAT-TUN의 다나카 코키(18), 쟈니즈 Jr의 하세가와 준(18) 탤런트 사카이 아야나(18) 하마구치 쥰코(18) 등이 졸업.

예능 활동에 전념한다고 생각되고 있던 「KAT―TUN」의 다나카 코키(18)는
연예인에서는 이례의 "재수생"선언.
대학에 진학하는 동료와 함께, 학업과 일의 양립을 선언했다.

대학을 가는 Jr.들에 의해 촉발되었는지, 이전부터의 의사인지,
다나카 코키의 입으로부터 「1년간 공부해, 대학에 가고 싶다」라고 사무소 관계자도 놀라는 발언이 튀어 나왔다.

　작년봄 테이쿄대를 졸업한 아키야마 쥰(23)등 최근에는 동사무소에서도 대학에 다니는 탤런트가 증가하고 있지만,
재수생 해 일반 수험으로 대학을 목표로 하는 것은 이례.
「KAT―TUN」는 인기 급상승중에서, 일은 한층 더 바빠질 것 같지만, 3년간에 기른 근성으로 노력할 생각이다.

사카이는 「모두 함께 졸업하려고 함께 노력했기 때문에….모두 졸업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감격한 나머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