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절개가 꺾인' 기분이 듭니다.
핸드폰이 없는것에 대해 어떠한 불편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제 주위 사람들이 막대한 불편을 느끼고 있었다는 점이죠.
만날때마다
"폰좀 사 이자시가 !!!!! @%^&&^&^%&%^*%^&@# !!!!! (자진삭제) "
엊그저께 쯤 아버지께서 단말가 하나를 선물 받아 가지고 오셨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개통을 시켜 버렸습니다.
옛말에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라고 했던가요.
뭐, 그정도까지는 아닙니다만. 여러가지를 시도하느라 분주한 편입니다. 벨소리를 만든다거나,
배경을 바꾼다거나, 문자를 연습한다거나 하면서.....
아, 그러고보니. 그 핸드폰에 카메라도 달려있습니다. 여러가지 신기한 일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중이네요.
뭐, 그렇다는 얘깁니다. 영양가라고는 전혀 없는 그런 글이 되어버렸군요.
(심란할때 자주하는짓 이랄까.....)
핸드폰이 없는것에 대해 어떠한 불편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제 주위 사람들이 막대한 불편을 느끼고 있었다는 점이죠.
만날때마다
"폰좀 사 이자시가 !!!!! @%^&&^&^%&%^*%^&@# !!!!! (자진삭제) "
엊그저께 쯤 아버지께서 단말가 하나를 선물 받아 가지고 오셨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개통을 시켜 버렸습니다.
옛말에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라고 했던가요.
뭐, 그정도까지는 아닙니다만. 여러가지를 시도하느라 분주한 편입니다. 벨소리를 만든다거나,
배경을 바꾼다거나, 문자를 연습한다거나 하면서.....
아, 그러고보니. 그 핸드폰에 카메라도 달려있습니다. 여러가지 신기한 일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중이네요.
뭐, 그렇다는 얘깁니다. 영양가라고는 전혀 없는 그런 글이 되어버렸군요.
(심란할때 자주하는짓 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