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쟈켓과 음악 양면 모두에서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MISIA 의 신보 같은 경우 케이스가 엄청 나게 얇은것이 인상적이 었고,
시바사키 코우, 즉 RUI 씨의 첫번째 앨범은 쟈켓이 전량 사진으로만 채워져 있어요.
(가사 카드를 따로 주더군요.)
대만족 입니다. 네.
2004.02.14 11:01
어제 도착한 음반들.
조회 수 1470 추천 수 0 댓글 12
둘다 쟈켓과 음악 양면 모두에서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MISIA 의 신보 같은 경우 케이스가 엄청 나게 얇은것이 인상적이 었고,
시바사키 코우, 즉 RUI 씨의 첫번째 앨범은 쟈켓이 전량 사진으로만 채워져 있어요.
(가사 카드를 따로 주더군요.)
대만족 입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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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갖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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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피아에서 사신건가요 아니면 라이센스?[벌써 나올리는 없지만...]
저도 갖고싶지만, 왠지 모를 애국심에 한국음반으로 손을 돌리게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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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피아 입니다. 처음으로 주문한 것들입니다만.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많아서 다시는 거래하지 않을 생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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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 돈만큼 값진 앨범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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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IA 의 'Eyes on me' 가 왕비의 동제목의 곡을 리메이크 한것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그게 약간 실망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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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웡이었나 -_-; 파이날 판타지8의 OST가 생각나네요 Eyes 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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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곡 맞습니다. 불후의 명곡인 만큼 어느정도 역량을 보여줄지 대단히 기대가 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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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들도 좋더니^-^ 미샤앨범 정말 갖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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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엇... 요즘은 돈이 없어서T_T 부러워요.. 둘다 사고싶던앨범이었지만 못사고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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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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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옷;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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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사고는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