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쟈켓과 음악 양면 모두에서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MISIA 의 신보 같은 경우 케이스가 엄청 나게 얇은것이 인상적이 었고, 시바사키 코우, 즉 RUI 씨의 첫번째 앨범은 쟈켓이 전량 사진으로만 채워져 있어요. (가사 카드를 따로 주더군요.) 대만족 입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