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MX질문과 山本領平씨의 일기(loaf)

by RedFeel posted Feb 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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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쓰고 있지만 알다가도 모르겠는 winMX-_-;;;;;;;
항상 일본분들이 자료를 교류한다는 쪽지를 보내시는데....
여러곳에서 찾아보니 1:1 교류를 통하거나;
우선권을 먼저 주는 것이라고 하는데...
제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그래서 어설프기 짝이 없는 일본어로 교류하는 법은 잘 모르겠다고 하면
상대방이 오히려 미안하다며; 자기도 잘 다룬지는 못한다며 가장 중요한 방법을 ㅠㅠ;;;;
그래서 괜히 죄송스러워집니다.
전송창에 가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고 전송시작 을 누르기만 했는데;
저게 맞는건지;;;;;
가르쳐 주세요 ㅠ_ㅠ
아 그리고 질문만 하기 죄송해서 야마모토 료헤이씨가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는 일기를 퍼왔습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할게요.
참고로 번역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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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 안녕하세요.
이번달은“Set Free”월간입니다만 ,
늦은 로프 화나 있습니까? 미안해요( - .-).
(데뷔 전부터 료헤이씨는 웹 사이트에 자신의 일기를 꼬박꼬박 쓰셨죠.)
모두의 많은 메일은 , 매우  영향을 줍니다. (저도 몇개 보내 보았지요-///-;;;)
고마워요.
오늘은 답례로 , “Set Free”에 담은 스토리를 몇개인가 이야기합니다.

 회사를 그만두어 주위의 반대를 무릅써 , 디트로이트/ Motown에 보컬 수행을 하러 갔을 때 , 나는 항상 항상 따라다니는 불안 , 초조로부터 ,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기 전에 고민해 , 그만두고 나서도 고민한다. 고민하는 자신에게 고민한다. 야마모토령평 리피트 애프터 고민한다(# - -). 】

 그 때 ,Stevie Wonder Band의“KJ”이라고 하는 보컬리스트에 , 에 말해진 말이 있습니다.
“the only thing stopping you, is yourself”
【너를 유일하게 멈추고 있는 것은 , 너 자신이다】




 처음 방문하는 장소. 시작하여 오르는 에스컬레이터.
위에는 무엇이 있는지 생각한다.

어쩌면 , 푸른 눈의 경치.



어쩌면 , 언제나 대로의 일상.



어쩌면 , 눈부실 정도의 빛.



그리고 , 심플하게 ,
“올라 보고알지 못해 ”라고  생각해 낸다.

어릴 적 , 나는 , 미식 축구의 선수가 되고 싶었다.
동경하고의 선수의 유니폼을 입어 , 어깨에 목욕타올을 담아 , 스프레이로 바른 라디오 카셋트로 브레이크비트 를 들으면서 , 뜰에 나와 춤추고 있었습니다.
☆모두의 꿈은 무엇 응?

나는 한쪽눈썹 금발에서부터(무슨말인지 -_-;;;;)
벌써“Set Free”!


로파즈 여러분도 , 어떻습니까?
“Set Free”! 풀어 발하자!  

그리고 씁니다.
feb.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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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글들을 읽어보면 생각이 깊으신 분 인것 같아요.
알면 알수록 매력에 빠지는 야마모토 료헤이씨♡
스크롤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다른 일기도 보여드리고 싶지만; 그래도 좋다면 전 보여드리고 싶은데 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