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합성은 아닌듯,,-_+;

이수영-강타, 포옹 사진 인터넷 떠돌며 '열애설' 확산
뺨 맞대고 진한 포옹 강타-이수영맞아?
본인들 "조작인듯 … 수사 의뢰할것" 분개
제2의 박용하-유진?
인기가수 강타와 이수영이 진한 포옹을 하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12일 오후 각종 인터넷 연예게시판에는 강타와 이수영이 꼭 껴안고 있는 사진이 유포돼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는달리 곱슬곱슬한 헤어스타일에 속이 비치는 의상을 입은 이수영이 강타와 뺨을 맞댄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이 사진은 '안보면 후회해'란 제목으로급속히 네티즌들 사이에 돌고 있다.
79년생 동갑내기인 두사람은 이효리, 성시경, 김동완 등 동료가수들과 함께 '79클럽' 멤버로 스스럼없이 우정을 과시해 '열애설'에 휘말리기까지했다.
이 사진에 대해 강타는 "이수영과는 단 한번도 사진촬영을 해본 적이 없다"면서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불쾌해했다.
이수영측 역시 "강타와 사진촬영을 한 적이 없다"면서 "조작된 사진임에 틀림없다"고 분개했다.
< 김소라 기자>

이수영-강타, 포옹 사진 인터넷 떠돌며 '열애설' 확산
뺨 맞대고 진한 포옹 강타-이수영맞아?
본인들 "조작인듯 … 수사 의뢰할것" 분개
제2의 박용하-유진?
인기가수 강타와 이수영이 진한 포옹을 하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12일 오후 각종 인터넷 연예게시판에는 강타와 이수영이 꼭 껴안고 있는 사진이 유포돼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는달리 곱슬곱슬한 헤어스타일에 속이 비치는 의상을 입은 이수영이 강타와 뺨을 맞댄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이 사진은 '안보면 후회해'란 제목으로급속히 네티즌들 사이에 돌고 있다.
79년생 동갑내기인 두사람은 이효리, 성시경, 김동완 등 동료가수들과 함께 '79클럽' 멤버로 스스럼없이 우정을 과시해 '열애설'에 휘말리기까지했다.
이 사진에 대해 강타는 "이수영과는 단 한번도 사진촬영을 해본 적이 없다"면서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불쾌해했다.
이수영측 역시 "강타와 사진촬영을 한 적이 없다"면서 "조작된 사진임에 틀림없다"고 분개했다.
< 김소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