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등학교 졸업을했어요...
막 울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기분이 오히려 홀가분하면서
좋았어요...
친구들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선생님들 찾아다니며 사진찍고..
근데 한가지 짜증나는점은 평소엔 아는 척도 안하던것들까지
왜그리 껌을 팔아데는건지....
오히려 졸업축하한다고 선물은 사주지못할망정..
이럴때만 와서 아는 척하면 껌파는 후배들은 좀 보기 안좋더군요..
아무튼 졸업하니 현재까지는 기분이 좋네요~
막 울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기분이 오히려 홀가분하면서
좋았어요...
친구들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선생님들 찾아다니며 사진찍고..
근데 한가지 짜증나는점은 평소엔 아는 척도 안하던것들까지
왜그리 껌을 팔아데는건지....
오히려 졸업축하한다고 선물은 사주지못할망정..
이럴때만 와서 아는 척하면 껌파는 후배들은 좀 보기 안좋더군요..
아무튼 졸업하니 현재까지는 기분이 좋네요~
집에 올때까지는 실감이 안났었는데 왠지 슬펐어요. 지금도 슬퍼요. 흑흑 울고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