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컴퓨터가 삐꾸가 되더니 오늘 전화해보니 어떻게 하라고 해서
하는데 저장된 것 다 날아가버릴 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결국 울부짖었다는...
근데 안전모드가 되면서 인터넷도 되고 그냥 그런대로 살아보려고 했는데
지식인 보니깐 그다지 안좋은 상황인듯 싶네요.
ㅠ_ㅠ
기분이 심히 안좋다는...
오늘 교보문고 가서 만화책이랑 모닝구 사진집 사고
쵸콜렛도 사와서 기분 좋았는데 말이죠~
으흑흑~ 제발 포맷해야 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데...
미치겠네요!
+
아,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4호선 사당 쪽에서 번개 가시는 분 계신가요?
아하하;;;
갈까 말까 망설이는 중이라...
제가 4호선 상록수 쪽에서 살거든요.
매우매우 고민 중입니다.
너무 노래방이 가고 싶어서~ (몇달째 못갔다는;;;)
그 그럼 전 이만;
그리고 아무래도 내일 포맷해야할 것 같아요;;
하는데 저장된 것 다 날아가버릴 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결국 울부짖었다는...
근데 안전모드가 되면서 인터넷도 되고 그냥 그런대로 살아보려고 했는데
지식인 보니깐 그다지 안좋은 상황인듯 싶네요.
ㅠ_ㅠ
기분이 심히 안좋다는...
오늘 교보문고 가서 만화책이랑 모닝구 사진집 사고
쵸콜렛도 사와서 기분 좋았는데 말이죠~
으흑흑~ 제발 포맷해야 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데...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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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4호선 사당 쪽에서 번개 가시는 분 계신가요?
아하하;;;
갈까 말까 망설이는 중이라...
제가 4호선 상록수 쪽에서 살거든요.
매우매우 고민 중입니다.
너무 노래방이 가고 싶어서~ (몇달째 못갔다는;;;)
그 그럼 전 이만;
그리고 아무래도 내일 포맷해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