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생 졸업식인데 안갔어요...(갔으면 맛난걸 얻어먹을 수 있었겠지만...)
몇일동안 심각한 일이 있었는데 동생이 엄마편을 들고 나를 사람처럼 쳐다보지도 않아서...
그것보다도... 엄마가 부적을 줬어요..
몸에 지니고 다니라고;;;
기분 이상하네요... 무섭고 으스스하고...
아~!! 내일 학교 갔다와서 머리를 자르려고요...
샤기 스타일로 (어울리려나 ㅡ.ㅡ;;) 인터넷에서 어울리는 스타일 찾는중...
마음 같아서는 확 삭발을 해버리고 싶지만;;;
몇일동안 심각한 일이 있었는데 동생이 엄마편을 들고 나를 사람처럼 쳐다보지도 않아서...
그것보다도... 엄마가 부적을 줬어요..
몸에 지니고 다니라고;;;
기분 이상하네요... 무섭고 으스스하고...
아~!! 내일 학교 갔다와서 머리를 자르려고요...
샤기 스타일로 (어울리려나 ㅡ.ㅡ;;) 인터넷에서 어울리는 스타일 찾는중...
마음 같아서는 확 삭발을 해버리고 싶지만;;;
제 친구도 부적을 받았는데 제친구는 올해부터가 삼재라고 해서 엄마가 줬데요;
호랑이띠가 올해부터 삼재라더군요;;(삼재는 미신이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