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by 하늘색 꿈 posted Feb 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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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생 졸업식인데 안갔어요...(갔으면 맛난걸 얻어먹을 수 있었겠지만...)

몇일동안 심각한 일이 있었는데 동생이 엄마편을 들고 나를 사람처럼 쳐다보지도 않아서...

그것보다도... 엄마가 부적을 줬어요..

몸에 지니고 다니라고;;;

기분 이상하네요... 무섭고 으스스하고...

아~!! 내일 학교 갔다와서 머리를 자르려고요...

샤기 스타일로 (어울리려나 ㅡ.ㅡ;;)   인터넷에서 어울리는 스타일 찾는중...

마음 같아서는 확 삭발을 해버리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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