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담샘한테 전화가 와서 오늘 갔는데..
단지 졸업예배더구만요;ㅁ;
(계속 떠들고 놀았음;)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다들 사진찍고..;;
온갖 수다에...
즐거웠지요~루루루♬
그런데...=_=
뭔가, 종이를 나눠줘서 뭔가 봤더니...
"동창회비 만원"
출금했단 영수증이었습니다=_=
대략 황당...
교장선생님의 말씀은 "우리 학교를 위해 돈 기부좀 많이 해줘요~"
(선배중에 집까지 내놓은 분도 있다고, 자랑스럽다고...=_=가족들이 보면 전~혀 자랑스럽지 않은걸요)
오늘 몰라서 안온 아이한테 내일 졸업식이니 오라고, 연락하라고 담임이 적어주신 쪽지..
"내일 만원행정실에 내야한다. 안내면 졸업장 안준다"
너무 돈을 바라는게 티가 나서 기분은 별로였어요=_=
애들만나서 놀았던건 좋았지만...^-^;
(끝나고 친구집 가서 초콜렛 만들다 말고 잠자다가, 초콜렛 먹고=_=;;학원갔어요)
단지 졸업예배더구만요;ㅁ;
(계속 떠들고 놀았음;)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다들 사진찍고..;;
온갖 수다에...
즐거웠지요~루루루♬
그런데...=_=
뭔가, 종이를 나눠줘서 뭔가 봤더니...
"동창회비 만원"
출금했단 영수증이었습니다=_=
대략 황당...
교장선생님의 말씀은 "우리 학교를 위해 돈 기부좀 많이 해줘요~"
(선배중에 집까지 내놓은 분도 있다고, 자랑스럽다고...=_=가족들이 보면 전~혀 자랑스럽지 않은걸요)
오늘 몰라서 안온 아이한테 내일 졸업식이니 오라고, 연락하라고 담임이 적어주신 쪽지..
"내일 만원행정실에 내야한다. 안내면 졸업장 안준다"
너무 돈을 바라는게 티가 나서 기분은 별로였어요=_=
애들만나서 놀았던건 좋았지만...^-^;
(끝나고 친구집 가서 초콜렛 만들다 말고 잠자다가, 초콜렛 먹고=_=;;학원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