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학년이 되었군요. 하아..
시간도 참 기차게 빠릅니다 ... 아직도 1학년 같은데..ㅜ_ㅜ
신입생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것을 보면..
"벌써 늙었구나.." 이런 생각뿐..=_=
이제 곧있으면 수능을 보고.. 얼마 안있으면 사회생활을 해야된다는
생각에 눈앞에 깜깜해집니다...T^T
선배들한테 혼났습니다-_-;
이런식으로 하다간 부서 망한다구요=_=; 저도 걱정입니다..ㅠ_ㅠ (징징~)
앞으로 저희 3학년들이 이끌어가야 할 부서인데,.. 기존 멤버중. 3학년에도 같은 부서 할사람이
총... 2명.-_-;
이거 큰일 났군요..ㅜ_ㅜ;; (잘 모르는데;;)
홈페이지 작업중.. 친구들이 프로필 올리라고 보내준것을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_=
(프라이버시에 따라서 닉네임을 사용..)
민준씨의 키를 보니.....160cm 쪼금 안됨..
정말... 양심에 찔리지도 않나.. 허탈하기 그지 없네요 -_-;
타락씨는.. 정말 .너.무. 솔직하게 써서..-_-;
(글씨좀 똑바로 쓰지..ㅠ_ㅠ)
결론을 내자면,
"착하게 살자" -_-;
좋은하루 되세요 ^_^ (씨익)
시간도 참 기차게 빠릅니다 ... 아직도 1학년 같은데..ㅜ_ㅜ
신입생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것을 보면..
"벌써 늙었구나.." 이런 생각뿐..=_=
이제 곧있으면 수능을 보고.. 얼마 안있으면 사회생활을 해야된다는
생각에 눈앞에 깜깜해집니다...T^T
선배들한테 혼났습니다-_-;
이런식으로 하다간 부서 망한다구요=_=; 저도 걱정입니다..ㅠ_ㅠ (징징~)
앞으로 저희 3학년들이 이끌어가야 할 부서인데,.. 기존 멤버중. 3학년에도 같은 부서 할사람이
총... 2명.-_-;
이거 큰일 났군요..ㅜ_ㅜ;; (잘 모르는데;;)
홈페이지 작업중.. 친구들이 프로필 올리라고 보내준것을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_=
(프라이버시에 따라서 닉네임을 사용..)
민준씨의 키를 보니.....160cm 쪼금 안됨..
정말... 양심에 찔리지도 않나.. 허탈하기 그지 없네요 -_-;
타락씨는.. 정말 .너.무. 솔직하게 써서..-_-;
(글씨좀 똑바로 쓰지..ㅠ_ㅠ)
결론을 내자면,
"착하게 살자" -_-;
좋은하루 되세요 ^_^ (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