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님들은 다 재밌게 보셨다는데 저만 별로 재미가 없었던 드라마
딱 2개 있는데요
런치의여왕
츠즈미신이치씨가 나와서 봤는데요. 별로 안나오더라는..-0-
무슨내용인지도 모르겠고 매회똑같은얘기들로 너무 지루하게 봤어요.
다케우치유코도 좋았는데 이거보고 무슨이유인지 별로가 되어버렸어요.
다받아 놓은거라 안보기 아까워서 나중에 계속 봤는데 9회에선가부터 소리가 안나오더라구요
지금까지 본게 아까워서-0- 눈물이 날뻔했습니다.,
속도위반결혼
이것도 타케노우치유타카가 너무 좋아서 봤는데
확실히 유타카씨너무 멋있게 나오더라구요
료코도 너무 좋아해서 게다가 아베히로시에 사토시에 카타세 나나까지
기대가 커서그런지 드라마내용을 질질끄는것같았고-
료코의역할이 안좋았는지 떽떽거리는 역할.-0- 저라도 그럴것 같기는하지만 ㅠㅠ
유타카가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고-
이 드라마보고 료코편애모드가 살짝 금이가고
모토카레 초반에 얄미운 역할 할때도 편을 들어줬던 제가-0-;;
제 머리가 이상한건지.-0-
제가 재밌게 본것은
고교교사
야마토나데시코
섬머스노우
미녀 혹은 야수
트릭
정도 있네요
역시 저만 재미없었던 드라마인가요?
혹시기분나쁘시다면-;;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