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회사분들에게 14일날 초콜릿 나누어주려고 가득 사오셨는데
우연찮게도 14일날 회사에 안가신다고 환불할려고 하시다가
형의 설득(어차피 먹을건데 놔두고 우리끼리 먹자라는 식으로;)으로
그냥 집에 잘 안치되었습니다. ABC 초콜릿과 키세스 아몬드, 밀크, 그리고 흰색인데
씹을때마다 바삭거리는 하얀색 키세스 이렇게 해서 총 4종류의 초콜릿을 한봉지
가득 사오셨는데, 세일하신다고 그렇게만 사오신거라고 하시더군요;
뭐 어쨌든, 초콜릿 몇개 컴퓨터 옆에 놓고 맛있게 먹는 중이랍니다^^
요즘 케미 노래가 듣고 싶어져서 재빨리 어둠의 루트를 통해 베스트 앨범
'BETWEEN THE LINES' 앨범을 통째로 받아서 듣고 있습니다. 정말 좋네요 ㅜ_ㅜ
Point of no return(케츠메이시의 리믹스)와 코이스루카레, You Go Your Way(Spanish passion)
메이지 첼시의 노래 정말 좋네요 ㅜ_ㅜ 그리고 ELT의 'for the moment'라는 노래도 좋군요.
(노래 보내주신 다꾸앙님 감사합니다^^)
우연찮게도 14일날 회사에 안가신다고 환불할려고 하시다가
형의 설득(어차피 먹을건데 놔두고 우리끼리 먹자라는 식으로;)으로
그냥 집에 잘 안치되었습니다. ABC 초콜릿과 키세스 아몬드, 밀크, 그리고 흰색인데
씹을때마다 바삭거리는 하얀색 키세스 이렇게 해서 총 4종류의 초콜릿을 한봉지
가득 사오셨는데, 세일하신다고 그렇게만 사오신거라고 하시더군요;
뭐 어쨌든, 초콜릿 몇개 컴퓨터 옆에 놓고 맛있게 먹는 중이랍니다^^
요즘 케미 노래가 듣고 싶어져서 재빨리 어둠의 루트를 통해 베스트 앨범
'BETWEEN THE LINES' 앨범을 통째로 받아서 듣고 있습니다. 정말 좋네요 ㅜ_ㅜ
Point of no return(케츠메이시의 리믹스)와 코이스루카레, You Go Your Way(Spanish passion)
메이지 첼시의 노래 정말 좋네요 ㅜ_ㅜ 그리고 ELT의 'for the moment'라는 노래도 좋군요.
(노래 보내주신 다꾸앙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