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3이네요.
공부도 못하는 저라도 좋은대학 가고싶은 마음은 있나봐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컴퓨터 하지 않기.
1년동안 마음잡고 공부 하려구요.
물론 지음아이도 못 들어오게 됩니다.
참 아쉽네요. 1년 6개월 넘게 정들어버린곳인데..
9개월동안 못본다니, 씁쓸합니다.
그래도 수능 뒤 행복이 오겠죠.
이때까지 저에게 잘해준 모든 지음아이 친구들, 너무 고맙구요.
9개월뒤에 봅시다.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그럼...안녕~^^
아마 오늘까지만 컴퓨터 하게 될것 같네요.
오늘이라도 즐겨야지..;
공부도 못하는 저라도 좋은대학 가고싶은 마음은 있나봐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컴퓨터 하지 않기.
1년동안 마음잡고 공부 하려구요.
물론 지음아이도 못 들어오게 됩니다.
참 아쉽네요. 1년 6개월 넘게 정들어버린곳인데..
9개월동안 못본다니, 씁쓸합니다.
그래도 수능 뒤 행복이 오겠죠.
이때까지 저에게 잘해준 모든 지음아이 친구들, 너무 고맙구요.
9개월뒤에 봅시다.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그럼...안녕~^^
아마 오늘까지만 컴퓨터 하게 될것 같네요.
오늘이라도 즐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