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 들어가는 고등학교 예비소집일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여상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좀 쌀벌(?) 하더라구요.
제가 다니던 중학교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어서 아는 사람도 한명도 없고.
혼자 우두커니 있으려니 긴장도 되고;ㅁ; "역시~ 여상이구나"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책을 나눠 주는 바람에 고생좀 했어요...
집에서 학교가 무지 멀거든요. 집은 강동인데 학교는 관악구니까 말이죠.
앞으로 학교 어떻게 다닐지 걱정이예요ㅠㅅㅠ.........;;
그래도 오늘 같은반 친구들 얼굴도 익히고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아무쪼록 처음 가입했으니까 잘부탁 드립니다♥[친하게 지내 주세요;]
여상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좀 쌀벌(?) 하더라구요.
제가 다니던 중학교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어서 아는 사람도 한명도 없고.
혼자 우두커니 있으려니 긴장도 되고;ㅁ; "역시~ 여상이구나"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책을 나눠 주는 바람에 고생좀 했어요...
집에서 학교가 무지 멀거든요. 집은 강동인데 학교는 관악구니까 말이죠.
앞으로 학교 어떻게 다닐지 걱정이예요ㅠㅅㅠ.........;;
그래도 오늘 같은반 친구들 얼굴도 익히고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아무쪼록 처음 가입했으니까 잘부탁 드립니다♥[친하게 지내 주세요;]
저랑 친하게 지내요+ㅅ+)/
그렇지만 가입인사는 저기 위에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