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시니) 가입한 Cthulhu라 합니다.
음... 처음부터 이런 말을 해도 될까 하지만, 고등학교 반 친구가 급성 백혈병으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습니다.
말 한마디 못해보고 떠나 보냈다는게 마음에 걸리내요.
소집일날 꽃을 들고 가야겠습니다.
고통없는 곳으로 가기를..
음... 처음부터 이런 말을 해도 될까 하지만, 고등학교 반 친구가 급성 백혈병으로
세상과 작별을 고했습니다.
말 한마디 못해보고 떠나 보냈다는게 마음에 걸리내요.
소집일날 꽃을 들고 가야겠습니다.
고통없는 곳으로 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