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쉽게 안들구요..
중간에 잠이 깨면 잠을 다시 잘 수가 없습니다.
뭔가의 압박감이라도 있는걸까하고 생각하니.
최근 고3이 된다는 압박감을 좀 겉으로 또 속으로도 은연 중에
받은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최근 친구들로부터
하루에 15시간 공부하는 친구가 있던데.
라던가, 그런 종류의 소리만 들은 것 같네요....
결국 저런 압박감때문에 심리적인 불안감이 생긴 것 같은...(어디까지나 제 소견;;)
이런 불안감을 좀 떨치고 잠 자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ㅁ +?
ps)다시는 4시 30분에 잠 깨서 그대로 학교 갈 때까지 컴퓨터하는 짓은 하고 싶지 않아요. ㅠㅠ
중간에 잠이 깨면 잠을 다시 잘 수가 없습니다.
뭔가의 압박감이라도 있는걸까하고 생각하니.
최근 고3이 된다는 압박감을 좀 겉으로 또 속으로도 은연 중에
받은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최근 친구들로부터
하루에 15시간 공부하는 친구가 있던데.
라던가, 그런 종류의 소리만 들은 것 같네요....
결국 저런 압박감때문에 심리적인 불안감이 생긴 것 같은...(어디까지나 제 소견;;)
이런 불안감을 좀 떨치고 잠 자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ㅁ +?
ps)다시는 4시 30분에 잠 깨서 그대로 학교 갈 때까지 컴퓨터하는 짓은 하고 싶지 않아요. ㅠㅠ
이제 곧 개학이겠군요
제동생도 올해 고3인데.....
괜히 짜증도내고.... 귀찮고 하는 모습이 보여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 다고 하는 군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