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학원숙제 때문에...
아니, 제 성격이 이상한건지 낮에는 숙제하기가 싫어요;
뭐랄까... 새벽에는 숙제하고 싶은 기운이 마구마구 생기는듯한 느낌?!
그래서 개학식날에는 새벽 3시에 자서는 4시간 정도밖에 잠을 못자고...
대신 오늘 좀 많이 잤지요^-^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지금부터 빨리빨리 숙제를 해야겠군요.
언젠간 이 학원 끊고야 말겠습니다. -_-
제가 잠을 자는 시간 보다 공부를 더 오래하더군요...
늦게자서 3시에 자면 4시간정도밖에 잠을 못자는데, 공부는 5시간을 하고..
그래도 화이링~ 해서 성적 올르기만을 기다려야죠!!!
우후후후후훗-0-
이 지긋지긋한 생활;; 이번달에 학원 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