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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락음악으로 돌아왔습니다
(락이라고 하면서 락의 가장 기초인 기타리프조차 없는 것을 들고나왓냐?)

2.락을 하면서 많이 외로웠습니다.
(그래서...나이트에서 행패부리다...벌금먹었냐?)

3.음악의 선율이 아닌 내면의 고독을 담기위해 애썼습니다.
(내면의 고독을 표현하기 위해 온갖 오락프로그램에서 개인기 했구나...ㅡ.,ㅡ)

4.상품이 아니라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썼습니다
(작품이라는게 1~3가지 멜로디만 반복하는 곡을 내놓았냐?)

5.저를 연예인이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저는 아티스트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개인기부터 안하면 말이라도 안하지...ㅡ.,ㅡ)

6.왜 외국 앨범을 듣고 따라다녀야 돼요? 우리가 앞서가면 안되나요?
(따른 사람이 하면 명언이 되지만 니가 하니까 망언이 되었다)

7.맘에 드는 세션찾기가 힘들었습니다
(니랑 세션할사람이 있겠냐? 해도 니가 돈이 되니까 세션한거야..ㅡ.,ㅡ)

8.하루에 오ㅇl 세 개 먹었어요. 락이 원래 배고픈 음악이잖아요
(김종서는 무명시절 아침에 담배꽁초를 줍는것에서 부터 시작하였을정도로 가난한 락 뮤지션으로 생활했고 서태지도 또한 라면이 주식이다 시피한 생활을 하였다)

9.레드제플린이 누구예요?
(축구선수 이런말을 했다고 생각하라..."펠레가 누구예요?")

10.데쓰메틀의 황제 메탈리카를 존경합니다
(이것도 이렇게 생각하라 "프랑스의 아트싸커의 주인공 호나우도를 존경합니다")

11.다른 가수는 어떤지 몰라도 나의 경우에는 곡을 만들기 전 노래를 듣지않기 때문에 표절이 있을 수 없다.
(니 음악이 락이라는 주장의 근원부터 궁금하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놈이 남의 음악 다 표절했냐? 참 잘났다! 녀석아)

12.내음악과 타가수의 락이 비슷하게 들리는 이유는 공포영화에서 사람을 놀라게 하는 공통적인 코드가 있는 이치와 마찬가지이다
(아항~ 림프비즈킷이랑 korn의 음악스타일이 비슷하게 느껴지디?)

13.김경호씨, 함께 한국의 락을 이끌어나갑시다.
(이것역시 이렇게 생각하라..."이민성씨 함께 한국축구를 이끌어 나갑시다" )



14.헤비메탈은 락과 힙합을 섞어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이해하자 역사가 왈 "고려는 임꺽정과 이제마가 함께 만든 나라입니다" )

15.락과 클래식의 차이는 `리듬이 있고 없고입니다`
(이건말도 하기싫다)

16.외국에서도 저 처럼 이런 음악을 추구하는 사람은 없어요.
(니가 추구한다는 락&오케스트라 이미 스콜피온스와 메탈리카도 했다...ㅡ.,ㅡ)

17.저처럼 두가지의 음악을, 락과 클래식을 정통으로 이해하고
그런 음악을 추구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니가 언제 클래식과 락을 했다고..ㅡ.,ㅡ)

18.스태틱X라는 그룹이 있어요.저랑 그 사람들이랑 생각이 똑같아요
(이렇게 이해하자 차(티코)왈 "차중에 폐라리라는 차가 있어요.그 차랑 나랑 속력이 비슷해요")

19.스태틱 엑스라는 그룹은요, 락와 테크노를 접목시킨 밴드에요. 저랑 추구하는 음악이 똑같죠
(언제는 락&오케스트라 추구 한다며..ㅡ.,ㅡ)

20.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제 락의 종류에 대해서 좀 말씀드릴게요. 락에는 기타,베이스 드럼이 있는데 꼭 이 세가지 쏘스만을 고집해서 밴드를 해야겠다 이걸 얼터너티브 메탈이라고 하고요, 거기서 좀 다른 걸 해보고싶다..키보드를 넣는걸 프로그래시브 메탈이라고 해요."
(그렇다! 송대관도 프로그래시브 메탈을 할수있는 것이다!!)

21.Linkin park 이 그룹은 저보다 음악경력은 짧지만 음악을 잘 이해하고있어요
(Linkin park 이 그룹의 태동은 1996년으로 시작한다..ㅡ.,ㅡ)

22.제가 우리나라에 Linkin park 알렸어요
(한마디만 하겠다 세계최고의 권위의 상 44회 그래미에서 베스트 하드록상을 먹은 넘들이Linkin park이다...즉 이미 웬만한 락팬들은 개나소나 다 알고있었다는 사실)


23.표절 운운하는 사람은 인터넷 뒤에 숨어서 이 문제를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분을 당당히 밝히고 공개적으로 대화를 나눴으면 한다.
(이렇게 이해하자 "나보고 똥차라고 부르는 사람은 뒤에 숨어서 이 문제를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당신이 가지고 있는 벤츠와 확실하게 비교해서 나랑 대화를 나눴으면 한다")

24.네티즌 여러분들은 저의 모습보다 저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니 얼굴..ㅡ.,ㅡ 할말없다..)

25.제가 원래 완벽주의자 잖아요.
(이런...백색 오크같은 자식 ! )



26.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문 : 저랑 김동률씨랑 닮은 점이 하나 있어요.
김 : 네?
문 : 같은 싱어송라이터라는 점.

27.옛날 문군이 하던 라디오에서 강성연, 이승환 나왔을 때 문군이 한 말.
문 : 반가워요~ 음악인들끼리 만나서

28.수영 : 문씨에게 있어서 음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문 : 음악은... 음... 제가 태어난 이유.

29.나의 음악의 기반은 록에 있다
(그래서 HOT시절부터 그 짓했냐? ㅡ_ㅡ)

30.나의 외모보다는 음악적 열정을 닮았으면 좋겠다
(뮤플에서 문군 닮은 사람 3명이 문군을 흉내내자)

31.립싱크도 기술이에요
(뮤플에서 문군의 붕어짓에 다른 가수가 강하게 항의하자...)

32.진행자 : 아...그렇군요~ 음...1집 때는 연주자들이 없었다고들 하던데...
문 : 그건 말이죠~ 그때는 시작하기 전에 맘에 드는 연주자들을 찾지 못했었구요... 2집 활동하기 전에 오디션을 통해서 제가 직접 연주자들을 골랐지요...

진행자 : 흠... 그럼 작사 작곡 이외에도 모든 것을 본인이... 하시나보죠?
문 : 뮤지션이라면 그 정도 능력은 있어야죠. (특유의 웃음) 하하하!!!

33.저는 아티스트입니다. 앞으로도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장르의 락으로 계속해서
활동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지켜봐주시고 성원해주셨으면 해요.
(니가 하고있는것은 ROCK가 아니라 LOCK다!!!)

34.음악 말고 다른 생각 전혀 안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래! 제발 정신차리고 음악에 집중해라!)

35.음악은 제 삶의 목적이자 원동력인 거 같아요
(망말만 안하면 암말 안한다..ㅡ.,ㅡ)

36.태어날 때 전 마치 음악을 하기 위해 나온 거 같아요
(그렇다 넌 태어날때부터 ROCK가 아닌 LOCK를 위해 태어난것이다!)

37.제 음악을 이해 못하거나 듣지 않는 사람들은 안들어도 좋아요.
(제발 너부터 ROCK에대해 제대로 이해하렴..ㅡ.,ㅡ)

38.그만큼 제 음악에 대한 고집이 있고 소신있게 음악하고 싶거든요.
(소신대로 LOCK를 밀고 나가라..ㅡ.,ㅡ)

39.그만큼 제 음악에 자신이 있단 말이죠.
(어떤면에서..ㅡ.,ㅡ 도대체..ㅡ.,ㅡ)

40.제 음악이 너무 폭발적이라 좀 신기했을 거예요.
(난 너에게 좋은소리가 단 한개도 안들리는게 더 경이롭더라..ㅡ,ㅡ)

41.남들에게 존경받는 뮤지션이 되고 싶어요.
(남들에게 비난받는 뮤지션은 이미 되었다 넌!!)

42.예전부터 제 노래에서 기타가 안들어간 적이 없었어요
(키보드 소리로 착각한거 아니냐..ㅡ.,ㅡ)

-----------1.05버전 추가 사항

43.어렸을때부터 아버지랑 레드제플린등의 음반을 듣곤 했어요.
(9번을 참조하라...ㅡ_ㅡ/~)

44.제 목소리는 7'옥타브까지 올라갈수 있어요
(넌 돌고래하고도 대화 할수있구나...ㅡ,.ㅡ)

45.문군 콘서트 라이브 레볼루션 실황중..ㅡ_ㅡ;;

오늘 즐거웠어요?
아... 오늘 이틀 동안 어제 오늘 동안
목을 너무 혹사시키서 말을 하기가 힘들 정도로 목이 아픕니다.

이번 콘서트 이름이 뭔지 아세요?
이번 콘서트 타이틀이 뭐죠? 라이브 레볼루션!
다시 한번 더 크게! 라이브 레볼루션!
다시 한번 더 크게! 라이브 레볼루션!
저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자들에게 더 한번 더 크게!
라이브 레볼루션!

오늘을 위해서 어제를 위해서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서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진정 Live가 무엇인지 그리고 진짜 록(rock)이 무엇인지를

누가 뭐라건 어느 누가 우리에게 손가락 질을 하던
여러분들과 저만이 진정 록 매니아!
오늘 이렇게 와 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오늘 공연 즐거웠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즐거웠어요?
즐거웠으면 하늘 위로 손을! 호~

46.문군 팬이 너바나 보컬이 커트 "실링" 이라고 함..ㅡㅡ
(제보에 감사드리는 바이다~)

47.hot 3집 열맞춰가 ratm의 킬링온더네임(?)의 표절설이 나돌자 hot bbasoonyi 하는 말
"인디 밴드 주제에 왜 울오빠들보고 왜 머라하고 지X인데?"
(ratm이 인디밴드라...이건 본인이 직접 들은거다..ㅡ_ㅡ")


출처: 웃대(어딘지 모름;)


알고있던 망언들도 있고... 모르던 망언들도 있는데 상당히 난감하네요 -_-;
정말 M씨가 나중에 라르크 노래듣고 라르크의 음악은 저보다 한단계 낮은음악이에요
라고 말할까봐 무섭네요. 망언의 대가 -_-;
  • ?
    다이애건 앨리 2004.02.08 12:55
    M씨가 정말 음악인으로선 한심해보이는;;
    망언을 많이 했죠. . .
    근데 몇개는 잘못 전해진것도 있대요^^;
    저도 이사람 싫지만;; 비판이 아니라
    비난만 해대는 사람들은 더 싫더군요 ㅡㅡ;
  • ?
    아리엘 2004.02.08 13:06
    잘못 전해진것도, 여러가지를 복합시킨것도 있어요-_-;;
  • ?
    F1531☆ 2004.02.08 13:12
    하도 사람들이 뭐라 해대니까 이제는 너무 불쌍해요-_-;;
  • ?
    도모토 3세 2004.02.08 13:13
    이젠 TV에서까지 패러디를 해서 안되보이더군요...
    오죽하면 코미디 프로그램에서까지도 따라할까 -_-;
  • ?
    하늘색 꿈 2004.02.08 13:20
    그만 좀 하지....

    불쌍하잖아요 ㅜ.ㅜ 오죽했으면 우울증까지 걸린 적이 있었겠어요...
  • ?
    이카루스 2004.02.08 13:25
    .....좀 안됬어요,잘못전해진것도 많을것 같구요.
  • ?
    아자차카 2004.02.08 13:30
    우리 학교 밴드부 어떤 여자아이는 마릴린 맨슨이 빨강색 머리 한 걸 보고
    맨슨이 이브 따라했다고 말했어요. 들은 순간 완전 뒤집었어요.
    그거 들은 이후로 가끔 혼자 웃어서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산 적도 있어요;
  • ?
    허브 2004.02.08 13:44
    윗글이 정말 문씨가 한 말들이라면, 진짜 욕해주고 싶네요.-_-;;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그리고 문씨 본인도 말과 행동에 좀 더 신중해야 할 듯;;
  • ?
    한이 2004.02.08 13:55
    좀...;;; 불쌍하지만...;;; 15번, 클래식과 락의 차이를 얘기할때는 좀 황당하네요.
    입조심좀 하시지, 문씨... (쯧쯧...)
  • ?
    달빛소년♥ 2004.02.08 13:58
    음 ;불쌍하긴 하지만 참 ;
    그리고 레드제플린이 누군지 모른다면서 어렸을때부터 들었다니요 ;
    본인도 정말 말과행동에 좀 더 신중해줬으면 ;
  • ?
    아키라 2004.02.08 13:58
    전 불쌍하던데-_-. 저렇게 한번 욕먹으니까 너도나도 욕하는 심리가 생기셔서-_-
  • ?
    다이애건 앨리 2004.02.08 14:15
    문군이 레드 제플린을 모른다.라고 한건
    이제 외국음악만 보고 환호하지 말고 한국음악을 외국음악에
    걸맞게 발전시키겠다?? 뭐 이런취지의 이야기를 하면서
    레드 제플린이 누구에요? 라고 한말이래요^^;
    한마디로 그런 유명한 외국가수를 잊겠다는 말이었는데;
    와전되버려서;;
    이러니까 팬같은데
    팬은 아니고 주워들은 거랍니다ㅜ.ㅜ
    요즘 보니까 이사람 너무 안쓰러워서 ㅜ.ㅜ;;;
  • ?
    망가탱 2004.02.08 14:22
    불쌍하지만서도, 그다지 좋아하진 않기때문에;;ㅅ;;(헤어스타일이 참으로 마음에 안들기때문에;;ㅅ;;)
  • ?
    Ruka♡ 2004.02.08 14:32
    아니, M씨? 누굴까. 두근두근....... 혹시 이민우? (-_-;;)
    조심스럽게 클릭했는데..... 아. 그 M씨였군요 -ㅅ-
    이제는 불쌍하네요 ㅠ_ㅠ 그리고 그것보다 저거 다 챙겨보고 정리한 사람얼굴이
    더 궁금해요 -_;;;;; 데굴;; 정말 너무 싫어해도 저럴 수 있는걸까요 -ㅅ-
  • ?
    SEISO 2004.02.08 14:41
    허헉=_=....
  • ?
    멋지다지구인 2004.02.08 14:52
    냅두세요.. 그러다가 갈 길 가겠죠..;;
  • ?
    Yu-ka 2004.02.08 14:59
    이제 정말 저도 한참한참 이런거 봐오다 보니..
    문희준 불상해요=_-;;(읽다말았음..;)
  • ?
    오즈의도로시 2004.02.08 15:24
    저도 문희준씨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이 글 읽어보니까 그 생각이 확 사라지네요-_-;
  • ?
    이대로 2004.02.08 15:30
    문제화 될 가능성이 있는 글이군요... 엉엉
  • ?
    가네뿅♡ 2004.02.08 15:55
    정말 M군 많이 욕먹었죠. 망언을 하도 퍼부어데서-_ -;
    저희오빠도 엄청난 안티라는..(저도 그다지 좋지많은 않은..;)
    문군 싫어 하는 사람은 이런말들 하더군요.
    다음앨범은 농악과 락을 접목시킨 "농락"이 될거라고;;
  • ?
    [怜]KYOIㆀ 2004.02.08 16:02
    제는 아티스트도 아니고-_- 가수도 아니고 락을 하는 애도 아니고-_- 락을 아는 애도 아니고,..뭘하는 애인지 궁금해요-_-
  • ?
    츠가이류 2004.02.08 17:00
    푸하하하;ㅅ;..불쌍해요.[근데 왜웃고있어!!]
  • ?
    華月 .. 2004.02.08 19:20
    - _- 참 불쌍하다, 라고 생각했던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탕a /
  • ?
    로마니 2004.02.08 22:18
    폭소와 혀차는 소리가 함께 튀어나온.. 글..-_-
  • ?
    조각♥ 2004.02.08 22:36
    제목보고 솔직히 이민우인줄......(퍽)
  • ?
    vivid 2004.02.08 22:48
    저도..이민우씨인줄..;;;
    문군은 ..정말 불쌍해요; (그다지 감정없음;)
  • ?
    潺影 2004.02.08 22:50
    ..저도 제목보고 이민우인줄 알았(...)어떤 의미에서는 말들이군요 -_-;
  • ?
    쥰노 2004.02.08 23:15
    최...최고-_-;
  • ?
    AKIRA 2004.02.08 23:48
    몇가지는 추가되었군요 다시 봐도 어이없다는;; (-.-)
  • ?
    뇌를분실했음 2004.02.08 23:56
    제가 몇일전에 '올려야지!'하고 생각하고 있던 글이네요.
    보고 대략 멍~ 했었던. ...
    웃대는 웃긴대학입니다.^^
  • ?
    *달빛소년* 2004.02.09 00:05
    HOT때랑 지금때랑 비교해보면 ... 참 ;; -_-
  • ?
    『ナマタマゴ』 2004.02.09 01:26
    아무런 감정이 없기에 그냥 보고 웃을뿐...;;
    좀 짜증나는말이 있긴 하네요...
  • ?
    언제나늘 2004.02.09 01:38
    뭐;;솔직히 저렇게 까지 얘기했겠습니까-_-;
    생각이 있으면 말이죠;;;;말많은 찌라시들과 네타가 섞인 거겠죠;;
    에휴,,그래도 참 이제는 불쌍한 마음만 드는;;;;;;
  • ?
    파트라슈 2004.02.09 01:45
    ....-_-
    그렇다고는 해도; 이른바'bbasoony'라고 불리는 사람들중
    감정적으로만 사는 몇몇 때문에 그 전체가 공격 대상이 되어야 한다니; 싫군요;;;
    일부에서는 문희준씨 팬들이 강타씨를 미워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이유인즉 강타씨는 문씨보다 잘나간다고.)
    차라리 문희준 팬을 그만두지, 왜 그런 음악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며 자기 인생을 망치는지...
    흰색 비옷을 입고 앉아서 헤드뱅잉하는 문씨 팬들도 참 가엾죠...
  • ?
    모모보숭이 2004.02.09 03:55
    불쌍하지만 재밌네요(=_=;;;)
  • ?
    巫神輪回 2004.02.09 13:14
    헤..헤드뱅잉; 열광의 도가니.. M군의 콘서트-_-
    문희준 팬들이 강타씨를 미워하는거 사실이에요.
    제 친구가 M군 팬인데 모 프로그램을 본 뒤 '왜 JTL이랑 강타는 희준오빠 괴롭히는거야! 우리 희준오빠 혼자 선다고 얼마나 힘들었는데...'
    ...사실 어이없었습니다. 저말듣고 (...)
  • ?
    巫神輪回 2004.02.09 13:17
    아참 '만약에' M군이 라르크 음악가지고 시비걸면 정말 폭팔할겁니다. 감히 어따대고.. -_-
    그럴 일은 없겠죠 뭐 :D
  • ?
    쇼쿤★ 2004.02.09 15:29
    아하하,,, 저는 -_ - 인기가요 보러갔다가; (유니버시아드 대회때, 대구에서 했던) 옆에서 M씨 팬들을 지켜봤습니다;
    사실 저는 S그룹 팬이라 -_ - ; (아아 -_ ㅠ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좋아했다우;) 간만에, 대구내려온대서 친구랑 갔는데;
    아니 제주위 사람들이 너무 조용한겁니다; 저랑 제친구는; S그룹의 그 -_ - 사람 무대보면서 버닝버닝 이러는데;
    주위 사람들이 정말 이상하다는듯이 쳐다보는게 아닙니까 -_ ㅠ 순간 민망하고;
  • ?
    쇼쿤★ 2004.02.09 15:31
    어쨌든, 제가 좋아하는 그사람;무대 끝나고 한참있다가 M씨가 나오더이다; 그런데 저쪽에서 우르르 일어나는 M씨의 팬클럽;
    더 가관인것은 -_ - 제 주위에있던 그 이상한사람들!; 전부다 M씨의 팬들; 저랑 제친구는 앉아있고; 그 주위에 사람들 단체로 일어나서 헤드뱅잉하는데; 무섭더이다; 엄청 쫄아서 있었다는,,,,;
    (쓰고나니 내용과는 별 상관없는 이야기;)
  • ?
    쇼쿤★ 2004.02.09 15:33
    어쨌든 -_ - 저사람 망언중에 제일 열받는것은;
    어찌하여 지가 린킨파크를 한국에 알렸다는겁니까 -_ ㅠ!; 그말듣고나서 바로 책상을 내리친;; 아이고,,,;;
    나는 M씨의 헤드뱅잉,,,이 아니라; "허리뱅잉"을 할수있다우 -_ - 이사람은 무려 허리로 뱅잉;을 하더이다;
    (↑티비보면서 연구한;)
  • ?
    夏の幻 2004.02.09 16:25
    허허... 저런-_-; 말도안되는...
  • ?
    럽리링고 2004.02.11 12:00
    평소에는 불쌍하게 느껴졌는데 이글 보니까 갑자기 혈압이 솟으면서..살심이...+ㅁ+
    도대체 제정신을 잃은사람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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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4 [소흑#09] 소흑이 뜸했던 이유 & 료헤이~ 7 소흑 2004.02.07 1214
14023 갑자기 궁금한 영화 ~_~? ZONE의 졸업 4 どるし♧ 2004.02.07 1787
14022 오니츠카 치히로씨 노래에 또 한번 전율하다! 5 이대로 2004.02.07 1430
14021 혹시 포토방 에러이유가.... 1 『ナマタマゴ』 2004.02.07 1179
14020 ::나에게 힘을 주는 곡 베스트 30:: 7 판~★ 2004.02.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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