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9시 20여분쯤에..
처음으로 용기내서 정팅방에 한번 들어가보았습니다..
인사하며 맞아주셔서 무척 기뻤습니다...
근데 역시나 용기가 없어^^;; 별다른 말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대화하시는것 구경만 했어요..
(처음에 음악방송 하시던분 꺼 잠시 듣고 있다가...)
~(-_-~) 그리고는 그냥 뻘쭘뻘쭘 보고만 있기 뭐해서..스르르르륵 나와버렸다는..
나중에는 좀 더 용기를^_^
(과연 몇마디나 할수 있을지 ㅠ.ㅠ흑흑..)
처음으로 용기내서 정팅방에 한번 들어가보았습니다..
인사하며 맞아주셔서 무척 기뻤습니다...
근데 역시나 용기가 없어^^;; 별다른 말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대화하시는것 구경만 했어요..
(처음에 음악방송 하시던분 꺼 잠시 듣고 있다가...)
~(-_-~) 그리고는 그냥 뻘쭘뻘쭘 보고만 있기 뭐해서..스르르르륵 나와버렸다는..
나중에는 좀 더 용기를^_^
(과연 몇마디나 할수 있을지 ㅠ.ㅠ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