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光을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이 전율! 어떻게 반 년전의 그 전율과 똑같을까요?
질리기는 커녕 두 배 이상의 짜릿함으로 인해
저도 모르게 입으로 따라 부르게 만듭니다.
Every Little Thing의 환다멘타루 라부도 너무 좋네요.
PV가 기억납니다.
우타방에서 삑사리 날 뻔 날 뻔 위태했던 순간도 기억나네요!
이 전율! 어떻게 반 년전의 그 전율과 똑같을까요?
질리기는 커녕 두 배 이상의 짜릿함으로 인해
저도 모르게 입으로 따라 부르게 만듭니다.
Every Little Thing의 환다멘타루 라부도 너무 좋네요.
PV가 기억납니다.
우타방에서 삑사리 날 뻔 날 뻔 위태했던 순간도 기억나네요!